진해 델몬트 하나 후기입니다 7

부비에서 눈팅만 하다가 진해에 놀러갔다가 그쪽 사는 친구랑 간단하게 한잔하고 즐기러 갔다왔음

하나 첫 방문이라 떨렸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사기당하면 어쩌지하며 조마조마하구 있었는데, 실장님과의 고객인증을 잘 마치구

하나맴으로 즐기러 갔음. 왜 하나맴을 택했나? 그냥 첫번째로 떠서 마음에 들기도 하고 성격상 이리저리 고민하는걸 싫어해서 

바로 하나매니저로 함.

실장님이 방안내 해주시고, 들어가자마자 하나맴의 서비스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제가 뭔가 어물쩡거리고 있으니깐 캔음료랑 젤리같은거 주면서 쇼파에서 앉아서 얘기좀 나눴는데, 심적으로 안정적이게 응대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ㅈㅌ에 들어가기 전에, 씻자고해서 같이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이라 떨렸지만 제 몸 구석구석 씻겨주시고 양치까지 도와주시니 너무 착하셔서 서비스에 부담이 갔습니다.. 이 정도의 가격에 이런 서비스라고?라는 생각을 가짐.

본론으로 들어가, 처음부터 샤워섭스가 만족이어서 기분좋은 상태로 씻고 나와서 앉아있었는데 목마르지 않냐며 물을 주심

그리고, ㅈㅌ들어갈때 빼는거 없이 되게 적극적으로 잘해줬었음 되게 만족

스탠정도 되는거같습니다 골반, 가슴, 엉덩이 라인이 3박자가 조화를 이뤄서 조금 살집은 있으나 콜라병 몸매여서 만족이었습니다

행님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평: 몸매도 괜찮고, 섭스파 행님들은 완전 만족할 듯합니다. 실장님 성격도 되게 괜찮으셔서 다음에도 방문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