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뚜비쌤 후기 16

제가 좋아하는 장신육덕이시길래 캣츠때부터 항상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소와 시간이 안맞아 못보다가 이번에야말로 뵙게 되었네요. (변명ㅈㅅ)

예약 시간 전에 상남동으로 넘어와서 커피숍에서 놀다가 시간이 되어서 가게로 갔습니다. 벨을 누르니 키 큰 귀요미가 나오네요. 제가 상상했던 몸매시네요 굿! 

방안내를 받고 씻고 다시 호출하니 웃으면서 들어오시네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손톱을 다듬으시고 본격적으로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오일을 등에 바르고 간단히 건식을 받고나서 슈얼을 시작했습니다. 손톱과 입술과 신음소리의 삼박자가 절묘합니다. 그리고 등뒤에서 느껴지는 몸전체로 휘감기는 부드럽고 은은한 압박감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 돌아서 얼굴과 몸을 보는데 귀엽던 분은 어디가시고 색기가 흐르는 여우가 있네요. 앞판도 뒷판처럼 촥감기게 관리를 받고 마무리했네요. 끝나고 여운이 남아서 베드에서 멍때리고 있었네요. 

유니크하신 장신육덕 쌤이신데 관리도 인상적이셔서 앞으로도 자주 볼듯합니다. 

아! 그리고 예상치 못한 선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