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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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델몬트 나영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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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기념 설 명절 기념으로 델몬트 나영 후기 끄적여 봅니다~

명절에 친척집들이 너무 멀어서 명절날마다 가는게 귀찮아서 이번엔 아프다는 핑계로 빠져먹고

속닥속닥하게 실장님 전화해서 방문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나영 매니저 프로필에는 귀여운듯 이쁜듯 그런 이미지라 꼴리길래 시간도 많겠다 2시간 코스예약하고 입성했습니다

잠시 문앞에서 기다리라는 실장님 말에 올라가니 바로 문 열어주면서 오빠 안녕~합니다 

이미지는 프로필 싱크80이상 나올듯해요

다만 ㄴㅋ은 가능이지만 ㄴㅋㅈㅆ가 안되서 ㄴㅋ ㅇㅆ 옵션 추가했습니다

몸매도 슬림한게 좋네요 ㅎ

그리고 첫인상은 왠지 차가울것같지만 반대로 착하기도하고 수줍이 좀 있더군요!
시간 많으니 음료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해보니 한국어도 어느정도하고 소통 가능가능

샤워같이하고 방안에 따로 준비되있는 침대로 갔는데 뭘 뿌리는지 향기가 좋습니다 

본격 ㅈㅌ모드할땐 

활어반응 상타!

혀놀림 상타!

마인드도 좋습니다 뺴는거없이 웃으면서 다 받아주네요

체위 바꿔도 불평이나 한숨 노노

마무리는 뒤에서 퍼퍼퍼퍽하는데 몸매가 좋아서 골반에 힙보고 그대로 발싸~~~

조금 출출하길래 남은 시간동안 드라마 같이 좀 보다가 간식 시켜먹고

2발째 빼는데 아직도 느끼고 있네요 활어라 젤을 많이 않씁니다 

오히려 첫발때보다는 더 많이 느끼는 나영~
담에도 나영이보러 와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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