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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810 , 추천 : 4 , 총점 : 850
분류 아로마

향기 테라피 2번째 방문!!! (Feat. 첫 경험의 설렘이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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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북면 향기 타이 갔다왔네요^^ 


첫 방문 때의 임팩트로 인해...(제 기준으로는 나름 정말 괜찮았습니다.)


나름 향기 도장깨기(?)를 해보고 싶어서...


첫만남의 수빈님을 뒤로 하고...ㅠㅇㅠ(지명이고 나발이고 그냥 다른 분 궁금해 하지말고 볼 걸 그랬나싶은ㅠㅇㅠ... 후설...)


수빈님 말고 추천 받겠습니다 하고 예약을 하고 갔네요~


샤워하고 기다리니 들어오시네요^^;;


나름 육덕이신데 저랑은 좀 안 맞았습니다(후설 1)


진짜 마사지는 시원시원하고 압도 진짜 좋았습니다.(이거는 진짜 팩트. 강력 팩트입니다!!!)


근데...


폰을 틈틈히 많이 보네요ㅠㅇㅠ(후설 2)


그리고...


ㅅㅂㅅ할 때...


저는 ㄸㄲ충이 아니라...(제 건 소중하니까요^^;;)


너무 강하게 쑤셔서... 저랑 맞지 않았네요...


ㅅㅂㅅ 시에도 폰을 보네요ㅠㅇㅠ(후설 3)


그래도 나름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예약할 때 앞서 받은 분들 말고 한바퀴 돌아봐야겠습니다^^


비도 오는데 안전운전한 저에게 감사하며^^;;


다음에 또 향기 후기로 뵐게요^^



관리사님 이름은      '미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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