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델몬트 소라 후기입니다 5

안녕하세요

다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명절기간에 물을 못빼고 일정이 바빠서 오늘에서야 한가해져서 한번 달리려고 델몬트에 문의했습니다ㅎㅎ

제가 맞는시간대에 소라매니저가 가능하다하시길래 바로 d코스로 달렸습니다

소라매니저 얼굴이 중상이긴 하지만 와꾸파에 몸매파인 저로서도 그닥 꿀리는 느낌은 아니고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하면서도 야릇하게 비벼주고 무릎꿇고 핥아주는가하면

본 ㅈㅌ 들어가기 전 ㅇㅁ를 해주는데 솔직히 시간제한만

아니었더라도 한 시간은 더 받고싶어지는 뱀의 혀...

쪼임 가슴질감 탄력있는 몸매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ㅎㅎ

타고난 ㅅㅅ머신입니다

이번 주말에 다시 한번 방문할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