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테라피 8

달테라피 재방 후기입니다~~

이번엔 그냥 갈려는 시간대에 가능한 매니져 누구 있는지 물어봤는데

유빈매니저 된다고 해서 사진상으로도 괜찮을거 같은 느낌이여서 바로 

픽하고 고고 했네여 ㅎㅎ

전처럼 카운터에서 계산 후 방 입실-샤워-인터폰 하고 난뒤 떨리는 마음으로 유빈을 기다립니다 ㅋㅋㅋㅋ

저번에도 느꼇지만 가운 없이 맨몸으로 매니저를 맞이하는게 약간

부끄러우면서도 부담스랍네여 ㅜㅜ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는데 미시룩 딱!! 베이비페이스 딱!!

오늘 성공했다! ㅋㅋㅋㅋㅋ

코스는 직접 받아보시라고 자세하게 안쓰겠지만 후회 1도 안합니다..

사실 후기도 쓰기 싫엇어요 손님 많아질까봐 ㅠ

근데 유빈매니저가 부탁해서 이렇게 결국 씁니다…

별로에요 가지마세여 저만 갈거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