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촤촤 055초아 M 후기 37

예전부터 후기도 좀 보이고 팬층도 은근히 있는것같아서 궁금한 매니저였는데 마침 출근을하고 저도 예약가능한지라 보고 왔습니다. 

예전에 부비에서 댓글로 대화했었는데 기억을 잘못하는것 같아서 피카!는 하기 그래서 안하고 그냥 대화 했습니다. 

대화해보니 처음보는 사람한테 낯가림이 심하다고하네요. 
그래도 주기적으로 말붙히고하니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나아지고 말도 약간씩 통하더라구요.
관리비용(손님 지불비용)이 아까운줄 알고 생각하는 매니저입니다. 보통사람 거의 이틀버는 값이라면서 그렇게 말해주는데 마인드가 그래도 좋다고 느낀부분입니다.

큰 미드가 자연이고 무기이며 립스킬도 부드러우면서 만족할만큼 잘하네요. 

그리고 웃는 모습이 약간 귀여운편입니다. 
재방하면서 친해지고 매너로 대해준다면 좋은 관리 계속 받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게 오랜만에 갔는데 사장님 못봤는데 언제쯤 만날수 있는것이죵?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