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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244 , 추천 : 12 , 총점 : 1364
분류 오피

코카콜라 유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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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태국오피가 생겼길래 가봤음.


예린

코스는 B

프로필에 섹시녀는 없음. 아무리 사기 심하다 해도 아예 싱크는 찾아볼수 없음.

나갈까 하다가 귀찮음에 그냥 시작함.

24살이라는데 30대후반대로 보이고 자연C란 가슴은 축쳐저서 만지고 싶은 생각이 안듬.

기본삼각에 ㅅㄲㅅ하고 꼽고 흔들고 자세한번 바꾸고 흔들고 찍.

힘들어서 시간 다 될때까지 누워 시다가 나옴.

누워 있을동안 지 할일 함.

재방의사 없음.


유나

프로필사진의 상큼함에 나도모르게 전화를 함.

물론 프로필 믿지는 않지만 혹시나 하는 요상한 남자들의 맘에 나도모르게 전화를 듬.

코스는 B

들어가니 프로필의 상큼함 M은 없음.

예린보단 ㅇㄲ는 괜찮음. 키도 작고 괜찮음. 나이가 들어보이는 얼굴임. 26살은 절대 아님. 30중후반.

옷을 벗자 뱃살이 출렁 나옴. 가슴보다 배가 더 나옴. 출산의 흔적이 보임. 백퍼임.

옷을 벗은 마당에 나갈수가 없어 그냥 진행.

같이 씻고 사워BJ는 없음.

나와서 삼각하고 ㅅㄲㅅ하고 나보고 올라오라함. 젤 바르고 바로 꼽음.

누워있으니 뱃살은 표가 안나는데 와....ㄲㅈ가 엄청 큼. 색깔도 시꺼매.

신경꺼자...신경써봐야 나만 힘듬.

흔듬. 약간 좁인듯한데.........아 좋다....

좋아지고 싸고 싶다는 생각이 나서 살짝 느껴보려는데 유나M 자꾸 8282외침.

내 엉덩이 자꾸 치면서 8282외침.

너무 재촉하니까 잘 안됨.

내동생 꼬무룩.....

동생 죽으니 유나M억지로 일어나서 화장실 씻어러 감.

ㅅㅂ 맨붕와서 유나M화장실 쳐다보다 옷 입고 그냥 나도 나와 버림.

재방없음. 절대 없음.


예린은 쌋으니 내상은 아니고 그냥 평범. 또 가고 싶은 생각은 없음.

유나는 완전 내상. 들어가서 씻고 꼽고 하다가 매니저 지랄...그리고 나오기까지 B코스했는데 29분만에 나옴.

들어가서 약간 노가리까다 계산하고 옷 벗고 씻고 ㅇㅁ하다가 ㅅㅂ 꼽은지 1분도 안되서 8282 이지랄이야.

내가 못싸보고 나온게 처음임.

예전엔 태국OP 돈 없을때 가성비로 갔는데 지금은 한국M이 가성비로도 더 나은거 같음.

실장님은 친절함. 웃음소리가 호탕함.

다른 M은 한번 볼 생각임.

집이랑 가깝다는 장점이 엄청 작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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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파이널죠님의 댓글의 댓글

@ 덩광이
다른매는 모릅니다. 유나는 아니고, 그저 눈감고 물만빼겠다하면 예린가시면 됩니다. 저는 안갑니다.

만만부우님의 댓글의 댓글

@ 덩광이
합성동 착한타이 가는게 그나마낫습니다 스벅,코카콜라

그냥프사와 전혀 다른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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