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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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055 채아 특출난 타겟형 공격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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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없어진 업소에서 뵙고 싶었던 분이셨는데

우연히 후기 보다가 알게되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김고은 닮았다는 후기대로 느낌이 많이 나네요

늘씬하고 이쁘신 분이세요 


인사하고 간단하게 토킹후 관리에 들어가는데..

시작부터 특정 타겟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십니다..?

첫만남에 살짝 긴장하고 추워서 쪼그라든 제 알을 만지작 만지작

왜 안늘어나냐고 빨리 늘어나라고 주물주물

멘트도 골때리네요..

저기요.. 선생님? 아직 뒷판 시작도 안하셨는데요?


여차저차 시작된 뒷판은 립슈얼과 손톱슈얼 위주로 느리게 천천히 애태우듯이 진행하시는데

제가 뒷판을 잘 못느끼는 편인데 애태우듯 살살 하니까 오히려 느낌이 더 좋았어요

그리고 뒷판하는 중간중간 알을 노리는 터치가 슬적슬적 있네요


뒷판 마치고 돌아누웠는데 벌써부터 눈빛이 심상치 않습니다

우선 누워있는 꽈추부터 세워주시는데 

꽈추에 아이컨텍 하면서 천천히 살살 어루만지는데 자극보다 더 야릇한 분위기에 벌떡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알을 공략하시는데.. 참고로 전 성감대가 알이라서 극락이었습니다


바디탈때 허그 요청해서 껴안고있는데 허그상태로 하체는 부비부비 해주시는데 진짜 죽이네요

근데 멘트가 진짜.. 차마 적지는 못하겠고 골때리면서 개야합니다

하비욧도 느낌있게 손을 사용하면서 잘하시구요

그리고 마무리후에 ㅅㅇㅎㅋ 첫 경험인데 이거 잘못하다간 걸어서 못나갈거 같아서 항복선언

좀만 더 하면 보낼수있는데 아쉽다면서 입맛을 다시더니 기어코 샤워하는데 손이 불쑥 들어오네요

2차 항복선언.. 끝났다고 방심하면 안됩니다


전체적으로 수위가 막 높은편은 아니지만 야한 멘트와 개쩌는 애인모드와 교감

(알이랑 꽈추 한정, 생각해봐요 어떤 여자친구가 내 알을 저렇게 이뻐해주겠음?)

앞으로도 종종 생각날 것 같은 채아 매니저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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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저희 채아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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