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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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료칸 순정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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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린이 반전신사 인사드립니다

한달전쯤 마산에 ㅇㅍ를 처음으로 ㅁㅅㅈ는 이번이 유흥 두번째이자 첫 입문기네요

후기를 열심히 읽어보고 예약가능한 곳 료칸으로 결정

친구놈이랑 끝나고 같이 술먹기로 해서 둘이 갔습니다


실장님이 믿고 오시라길래 어떤 매니저님인줄도 모르고 입장했구요

저는 순정님 친구놈은 신비님이었습니다


유린이라 ㅇㄲ파인지 ㅅㅂㅅ파인지 취향도 모르지만 일단 날씬한거 좋아하는데 극슬렌더분이시라 첫인상굳

왜이리 긴장했냐며 이런데 처음왔다고 유린이 티 팍팍내며 시키는대로 잘따라함

꼼꼼하게 잘 씻겨주시더니 엎드려서 뭔가 스르륵 들어오는데 뭐지 이게했는데

이게 바로 ㅂㅎ슈얼이었군요! 긴장해서 손톱은 기억에도 안납니다

그리곤 ㄸㄲㅅ 들어오는데 우왕 첫 ㄸㄲㅅ는 즐길만큼의 레벨이 아니라 뭔 소감을 말하질 못하겠네요

아까 홀딱벗고 긴장해서 어제 자기 전에 제모 열심히 했다며 뻘소릴했는데 제모하길 잘했다는 생각만..

돌으라길래 앞으로 돌아서서 마음의 준비 좀 하게 순서 좀 미리 알려달라니깐 이제 앞판하고 이차 ㅅㅂㅅ한다고 하는데

그 설명가지곤 유린이한텐 하나도 도움되진 않았음


다시 돌아와서 앞판하는데 어우.. 입으론 깊게 하시진 않는데 흡입력이 좋으시네요 여유롭게 하셨었는데 세게하시면 뽑힐듯

그리고 씻겨주시고 즈어기 나가서 다소곳하게 있으라길래 뻘쭘하게 또 좀 있다가

누우라길래 누웠더니 느므 적극적으로 돌격하시는데 ㅓㅜㅑ..

다만 제가 ㅈㄱ수술한지 한 이삼년되어서 ㅈㄱ이 너무 적응이 안되어 다시 저쪽가서 해줄수없냐길래 그건 안된다고하셔서

핸잡해주시는데 아쉬워했지만 부들부들하면서 가버렸음다

그러곤 핸잡도 좋죠 이러면서 약간의 콧소리를 내시는데 좀 분했음..


순정님 막 애인모드는 아니신것 같은데 착하시고 약간 츤데레이실듯?

친구놈도 좋았다네요 예전에 부산에 ㅇㅅㄷ이랑 ㅅㅇ에 유행했던 시스템이라며 반가웠다고 지도 인증따가더라구요

무튼 유린이 첫 ㅁㄷㅇ 기행기였습니다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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