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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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달 콘다쌤 후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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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 후기를 보다보니 콘다쌤 후기를 읽고 무의식적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댓거리로 넘어가서 롯데마트에서 쇼핑 좀 하고 시간맞춰 가게로 갔습니다. 실장님이 문을 열어주셔서 계산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양치질 빡세게하고 타올로 온몸을 문지르는 중에 쌤이 들어오셔서 당황했네요. 빨리 씻고 나오라는 닦달에도 경건하게 빡빡 씻고 나갔습니다. 

 

이미 담배 필 준비 다 해놓으셧네요 ㄷㄷ. 그동안 있엇던 일들 대충 얘기하면서 줄담배를 폈습니다. 어차피 시간계산은 쌤이 다하실거니 맘편히 수다떨었네요.

 

시간이 되었는지 누우라 하길래 얌전히 말들었습니다. 가볍게 건식을 해주시는데 안좋은 부분 확실히 풀어주셔서 몸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불이 꺼지고 왁자지껄햇던 분위기가 확바뀝니다. 툭유의 온몸 구석구석 싸그리 조져주시는 슈얼이 시작되었네요. 특유의 신음소리와 함께 부항슈얼이 사작되었는데 피멍 들까봐 무서울 정도였네요.(피멍안듦) 

 

고양이 자세에서 트레이드 마크 기술로 조져주시는데 와 안좋았던 컨디션이 돌아옵니다. 역시 스마계의 허준답네요 ㅠ. 앞판에서도 필살기가 계속되는데 역시 콘다쌤답네요. 

 

관리가 끝나고 다시 담배 피면서 새삼스럽게 어땟냐고 물어봐서 쌍따봉을 날려줬더니 좋아하십니다 ㅎ

온몸을 깨끗히 씻겨주고 머리까지 감고 나오니 쌤이 크리스마스 선물도 주시네요! 오늘도 뿌듯하게 집에 가네요. 콘다쌤 풀코스는 항상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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