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섹시부끄 지수 35

저번 할로윈때 코스를 기대 하고 갔지만 

맞는 치수가 없어서 코스를 안했다던 지수

이번에는 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 혹 하고 방문

오 빨간 섹시란제리. 잘 어울리고 예쁩니다. 좋네요

어떤건지 적었다가 바꿨는데 직접 보시는게 좋을듯해서 ㅎㅎ.

여전히 사이즈는 좀 크다고 하는데 사장님이 다 입어줬으면 했다고 사장님 나이스.

부끄럼쟁이인데 어떻게 이걸 골랐네 했더니 이번엔 소파에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도 눈을 못 마주치네요.

소파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흘러 후딱 앞판 받고 끝.

여전히 청순한 얼굴에 이번에 친구랑 놀고와서 살쪘다는데

제 기준 여전히 육덕이 아닌 딱 좋은 몸매. 말랑한 몸

섹시란제리 입고 있는게 부끄러워 몸 둘 바를 모르는 지수는 귀여웠습니다.

사장님 이런 이벤트는 언제나 옳습니다.! 좀 더 연장하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