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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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홍❤️현지M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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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만하면 쓰는후기 몇탄인지도 모르는 후기 

오늘의 매니져 홍 현지 두가좌아~


후기도많이 없어보이고 진정한보석은 아껴먹는거라며 

나만아는 매니져를 찾고싶어 피알보던중 발견한 보석 

현지쌤 


일단 외모...아이돌 누구 빨아주거나 빨리거나하진않는데 딱 보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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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미픽미픽미업하던 시절의 ..미나 + 시스타 강보라 섞어놓은듯한 정말 기생같은외모..

불빛조절 실패해서 어느부위를 봐도 저 친구를 빼다가 박은느낌 (슈얼스타일도 기생)


나 아이돌 좋아했었나? 

엎드려서 뒷판받는데 ㅈ낑겨가지고 비벼줄때마다 아파죽는줄알았습니다


이미 솟을대로 솟아버린 내 아들래미 

아는지 모르는지 올라타버리는 C와 D사이의 참젖 (의슴 ㄴㄴ 소중이낑가넣어봄) 

올라타자마자 꼭 문질에 말라버린 불Egg 에서 즙짜느라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색기가득한 눈빛에 완벽한 바디라인.. 합격합격 


이런 이쁜친구가 수위는 또 약한가 싶은데 네버네버

진짜 끈~적합니다 이미 ㅋㅍ액으로 뒷판 마무리는 거의 종결수준이였어요 


전생에 부모죽인 웬수만난듯이 소중이보자마자 다이슨청소기마냥 입에머금어주는 스킬역시...참된 마인드..!

"혹시..저도 해드려도될가요..?"


도레미파솔라'시'의 야한톤으로 

"응."

그리고시작되는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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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말해뭐해요 그냥 위 액기스 그대로갑시다 

혀길이 짧아 다빼도 엄지손가락안되는 제가 닿자마자 뿜어져나옵니다 


요망한것이..아주 줄줄 흐르고있었네요..


왜 이런 친구가 도대체 후기가없을까 싶습니다 정말궁금해요 ㅋㅋ 

고급입맛 형님들이 아껴먹는다고 이러는걸까..싶은데 

저도 아주 황홀한 마무리로 요까지만 하겠습니다


차마이게 스마라는 타이틀인지라 

내안가득한 글들을 펼치고 싶지만 더썼다간 난독증 가진분들이 또 오해할거같으니 

딱 여기까지


후기는 후기일뿐 맹신금지 !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선은 외모와 몸매뿐 

나머지 슈얼은 본인이 느껴봐야 더잘안다고 생각될듯합니다 ^^ 

간만에 오바해서 좀 써봤어요 피시방와서 ... 사진도 추가해보고..ㅋ 

후기는 후기입니다 객관적으로 볼수있는건 관리사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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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좌아님의 댓글의 댓글

@ 꿍도사
지나의 주인님 꿍도사님도 한번더 두가좌아 ! 추천감사드립니다 연말 즐달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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