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 햇님 후기 !! 13

처음엔 그냥 아무생각없이 진짜 임펙트가 남아서 후기를 시작하게됐었는데 요즘에는 후기반응들이 너무 좋으셔서 그재미로 남기게 되네요

거짓하나없이 작성하는거구 작업글 절때 아닙니다

그리고 쪽지로 여러가지 물어봐주시는데 ㅠㅠ 답변못드리는건 죄송합니다 제가 알려드리면 서로 알아가는재미가 없어지기때문에 알려주지않능거니 이해해주세요 ^^

자 ! 서론이 길었네요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뉴페가 들어왔다는 글을보고 

햇님m를 첫 방문 했습니다!

늘 똑같이 엎드려 얼굴은 보지도 않은채 시작하려다 

목이 너무 말라 물한잔 들이킨다고 일어나서 얼굴을 보니

딱 여우상? 고양이상? 에 슬랜더!

얼굴만봐도 금방이라도 잡아먹힐듯한 느낌이었엉ㅅ

서로 간단한 인사를 하고 약간의 마사지를 받다가

바로 본격적으로 들어가더라구용?

햇님m 은 다른분들과 좀 다르게 엄청 부드러운느낌?

터치나 ㅇㅁ 도 그렇고 나를 엄청 부드럽게 다루고

고등학생 대학생시절에 여자친구랑 ㅅㅅ할때의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드럽게 받는걸 좋아함

아무튼 부드러운 ㅇㅁ에 활어인걸 안들키기위해 발가락을 움켜지고 겨우 참았네요

앞으로 돌아누워 밑에서부터 천천히 올라오는데 야릇한 눈빛과 날카로운 고양이얼굴을 마주보면서 받으니 더 미칠거같더라구요

위에 올라오ㅏ 앞뒤로 움직이는데 ...

그뒤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슬랜더 , 여우상 , 부드러운 손과 입 

얼굴은 샤프하고 흑과 백이네요;;

아무튼 내상은 죽어도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