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세희 15

예약이 힘들어서 언제볼수있나 하던차에 어찌저찌 예약이되어 보고왔습니다

프로필사진은 엄청말라보였는데 막상 실제로보니 보기좋게 말라서 슬랜더의 정석이더라구요

새침해보이는 첫인상이었는데 막상 대화해보니 사근사근 부드럽게 잘대해주시네요

앉아서 잠깐 대화하는데 갑자기 무릎위로와서 살짝 당황했지만 당황스러움과는 별개로 오히려 좋더군요 ㅎㅎ

무릎위에 앉은채로 이런저런얘기좀 더하다가 매니저분의 적극적인 터치를 시작으로 의자에서부터 관리해주시는데 너무 좋았네요

의자에서의 관리후에 베드에서 앞으로누워 관리받는데 공격은못해보고 참기만하는게 쉽진않네요

매니저분의 특기인 ㅎㅂㅇ받으면서 밑에서 보는것도 좋네요

다음에또 예약되면 보러가고싶은 세희 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