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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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다시 아이브로 복귀한 포켓걸에서 글래머스러워진 리아 재후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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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수로 제목에 업소명을 빼먹어서 비제휴 후기로 넘어가버려서 다시 올립니다

쉬는 동안 편하게 쉬었던것도 아니고 아팠다네요

너무 오랫만에 봤는데도 여전히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는 리아

본인은 쉬는 동안 살이 많이 쪄서 빼려고 운동을 빡시게 하고 있는중인거 같습니다 샤워하고 있는데 리아가 벌써 들어와서는 오빠 빨리 씻고  나오라고 저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급해지네요

집에서 씻고 왔지만 그래도 예의상 한번 더 꼼꼼하게 씻어주고 나오니 리아가 기다리고 있네요 보자마자 허그로 인사를 대신하고 근황 토크타임 서로 할말은 많은데 리아가 토크 타임을 끊고 관리시작하자고 하는 손님을 배려해주네요 어떤 매니져는 토크 타임을 가지기 시작하면 그냥 시간을 날로 먹으려고 하는 매니져도 봐왔던 저라서

저 마음 씀씀이가 너무나 이뻤네요

간만에 리아한테 관리를 받아서인지 아님 예전과 약간 다르게 변한건지 저도 기억이 가물해서 하여튼 오일없이 뒷판 립 슈얼 나오는데속으로 끝까지 뒷판 오일 없이 해주길 바랬네요 저는 원래 후기에 수위 언급을 안하지만 제가 미안할 정도록 깊숙히 넣어줍니다 욱 소리가 나면 저는 괜히 미안하면서도 즐기고 있는 제 자신이 솔직히

너무 싫었네요 리아는 정말 아끼고 챙겨주고 싶은 매니져이기에 제게는 더욱더 그런거 같습니다 다시 복귀한거 두팔 벌려 환영하고

아프지말고 우리 오래오래  좋은 인연 만들어가자 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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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Riaa님의 댓글의 댓글

@ 성욱아
즈응말 어제는 사요님이 오타내시더니 저는 리나님도 아니고 리오님도 아니고 리아입니다!!!!!

임페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 나랑득사이다
다시 눌러주시고 감사합니다
너무 기쁜 마음에 흥분이 가시지도 않은체 작성했더니 저런 실수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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