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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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 도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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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형식으로 쓰는거니 좋게 봐주세요~

레빗 도화

두번째 방문이다..

도화는 처음 본다 도화선생님이 문을 열어준다

머야 일반인 아니야?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2층으로 안내를 해준다 계단을 오르는데 짧은 원피스에 허벅지 뒷쪽에 고양이(문신)? 가 나를 노려본다..

몸을 구석구석 씻고 ㄸㄲ와 주요부위를 벅벅! 문질러 씻었다 앞에 문구가 있다 깨끗히 씻어야 좋은서비스 받을수 있다고..

샤워를 끝을 내고 벨을 누른다

일반인 같은 아담사이즈 도화가 들어왔다 담배하나 펴도 되냐고 물어본뒤 연초면 하나 달라고 같이 맞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후

시작된 전투!! 뒷판 스윽!!내쪽으로 꼬댕이로 들어오는 손 사타구니에 뱀처럼 들어온다 와우 좋은데?

다음 자세 변경 고양이 자세를 한다~내 ㄸㄲ에 혀가 달려 있더라면 낼름 하고 싶을 정도로 키스를 한다 혀가 ㄸㄲ에 꼽힐듯이 혀 힘이 장난아니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앞판으로 가기위해 미끄러운 몸을 조심히 돌린다 넘어지면 아프닌깐..

도화 입에서 먼가가 질질 흐른다...눈도 돌아가있다...미쳤다 이건 야하다..아 이런...제대로 걸렸구나 싶었다 나이스!!

​이렇게 순진한 얼굴에 이런..방심했다..구석구석 내몸 청소를 해주었다..

나의 새끼들도..청소를 해주었다..아니 청소를 당해버렸다


아 평점10점입니다 걍 한번 보세요 오랜만에 내 주머니가 털렸는데 기분이 나쁘지가 않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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