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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000 , 추천 : 7 , 총점 : 1070
분류 아로마

찐 여친 슈얼을 맛보게한 24시간만에 다시 찾은 포시즌 지나M 재방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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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슈얼이 여운이 많이 남았는지 몸이 근질거려서 못참고 또 퇴근길억 달려가네요 휴무였는데 급출했다고 나를 위해 급출했낭 텔레파시가 통하였네요 오늘은 지나의 특별한 관리를 받아본걸 적어드립니다 오일없어 슈얼 처음 해본다고 하는데 저는 웬 횡재수 속으로 쾌지나 칭칭을 부르면서 얌전하게 엎드려있는데 립슈얼하다 갑자기 제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엉까시 시전을 와우 이것은 정말 찐 여친모드인가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망끽하며 좀더 오래해줬으면 하는 생각과 동시에 오빠 뒤집어 ㅋㅋ 생선 뒤집듯이 뒤집어 봅니다 앞판 수얼에서는 항문 왁싱할때 취하는 포즈를 만들어 버리면서 제 응꼬를 사정없이 공락하는데 제 소중이는 계속 움찔 ㅎ 미칠지경 그냥 예고 없이 발사 잉 뭐지 내가 이렇게 민감했나 혼자 생각중 지나가 시오후키를 시전합니다 끝까지는 못했지만 해본 경험이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 몰라서 ㅋ 지나는 제 소중이를 사정없이 다루는데 저의 고요속의 외침   "잠깐 나 화장실 가고 싶어"하면서 지나의 흐름을 깨버렸더니 아쉬워하네요 해보고는 싶은데 웬지 창피할거 같네요 지나의 마지막 한마디는 오일없이 하려니까 힘들다 오빠가 처음이자 마지막 이벤트 선물 받았네 하면서 놀리네요 ㅎㅎ 다시한번 말씀드린다면 와꾸파는 우회하세요 제게는 못난 얼굴이 아니었으나 개취를 서로 존중하게생가하며 제가 에로 영화 한편을 찍은거 같은 느낌의 슈얼이었습니다

이렇게 길게 써본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특별한 슈얼 받고 나서 자랑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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