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테라피 시은 매니저님..신세계였음... 2

처음에 수줍게 인사를 하시며 들어오시던 시은 매니저님...

들어오시자 말자 음악을 틀고 시작합니다...

먼저 다리부터 오일 바르고 마사지 해주시는데 압은 적당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리가 끝난 후 엉덩이를 어루어 만져주시며 등에 올라타 양 옆 귀에 ASMR과 쪽쪽 해주시며 저를 더욱 흥분시켰요 하지만 아직까지 소중이는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누은 후 목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제 눈에 들어온것은 작근 밥공기와 같은 봉긋하게 선 가슴과 분홍빛 쮸쮸ㅡ

여기서 1차 흥분을 하였지요...

그리고 목 마사지가 끝난 후 눈을 마주치며 매니저님의 입술과 저의 입술이 맞닿으며 서로를 탐하듯 혀를 굴리며 저의 소중이는 완전하게 일어났었습니다

그리고 매니저님이 저의 소중이를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공격을 받는순간 " 아! 지금까지의 op나 다른 테라피에서 느낄 수 없던 느낌이다...! 이건 쥐어짜인다!!" 딱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외 온 몸 구석구석을 쮸와아압 하시며 매니저님께서는 입안에 보내달라며 저의 소중이를 한 순간도 놓지 않으셨습니다...!

원래 잘 못느끼는편인데 립 스킬이 아주 훌륭하셨어요 . 그렇게 배출이 끝난 후.... 매니저님이 아직 여운을 느끼던 제 소중이를 

매니저님의 복숭아로 부비부비 해주시며 저는 더욱 감동을 느꼈지요...

마무리로 매니저님이 먼저 샤워를 하신 후 저도 깨끗하게 씻겨주셨어요. 이런 경험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드라이기로 소중이도 꼼꼼히 말려주시던 시은매니저님...

마인드도 좋고 스킬도 매우 좋습니다.

남들이 재방의사 100%이라 말한다면

저는 200%라고 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