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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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어벤져스 수아매니져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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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후기가 좋아서 아침 10시부터 예약 가능하냐고 문자를 남겨봅니다.

전 갠적으로 ㅅㅇㄷㅅ 별로 선호하지 않고 후기도 안적습니다 하지만 적고싶어지네요 저희 후기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돼었으면 좋겠습니다

몇분뒤 사장님 답장오셔서 예약하니 퇴근 시간이 겁나 기다려집니다!

입장하고 씻고 기다리는 사이 담배 한대 피고 있는데

와 진짜 이쁘장하게 생긴 매니저 분이 귀엽게 인사해주네요

처음보고 연예인 누구 닮았다 생각 했는데 안떠오르다가 끝날때즘 기억이났는데 끝에 누구 닮았는지 써놓을게요 ㅋㅋ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하기 앞서 옷을 벗는데 미쳐버립니다 ㅇㄲ도 죽이는데 키도크고 ㅁㅁ도 죽이고 하니

코피터집니다.....

오일을 뿌리고 처음엔 머리쪽에 서서 등 ㅁㅅㅈ 해주는데

눈앞에 바로 ㅅㅈㅇ가 딱!!!!

사장님들 ㅇㄲ 죽이고 ㅁㅁ 죽이는 여자 ㅅㅈㅇ가 눈앞에 있는데 진짜 꼴립니다 직접 겪어보시면 압니다;;;

말로 설명 안돼요^^

제가 등이 좀 예민한 편이라 그런지 등 ㅁㅅㅈ 해주는데 진짜 시원하고 좋드라구여

그렇게 등이 끝나고 허벅지 종아리 ㄱㅅ으로 같이 부비 해주는데 살결이 왜이리 부드럽나요?

이것만으로도 극락갑니다

후기 적는중 또 생각나네요;;

ㄱㅅ이 끝나고 손으로 저의 ㅅㅈㅇ 사타구니 등 훑고 가는데ㄹㅇ 활어 돼어버렸지 뭡니까;;

귀에 매니저 숨소리가 들립니다

축축한 뭔가가 제 귓속으로 들어옵니다

아 죽습니다ㅡㅡ

2차 극락 가는겁니다

평소 좀 몸이 둔한편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봅니다ㅜㅋㅋ

허벅지 종아리 시원하게 ㅁㅅㅈ후 돌아섭니다

본격적으로 올라타서 여기저기 훑어주는데 순간 눈이 마주칩니다 골때립니다 너무 이쁘네여

제 몸을 이리저리 탐험하는데 괜히 쳐다보게됍니다

지금 저리 이쁜여자가 해주는게 맞나 싶습니다

눈을 마주치는순간 행복하네여 ㅎㅎ

눈마주치며 ㅋㅅ 하는데 입술 느낌죽이구요

서로 왓다갓다 한참을 합니다 잘합니다

여기서 3차 극락 몸에 힘이 쭉 빠지고나른하고 죽어요

이제 슬슬 ㅁㅁㄹ 시간이 다가옵니다

더욱더 딥한 스킬들로 저를 죽이려 듭니다

이길수가 없습니다 저의 완패입니다

너무 기분좋게 ㅁㅁㄹ하고 씻고 담배한대 피고 나왔네요

형님들 사장님들 고민은 즐달만 늦출뿐입니다

직접 느껴보시면 됍니다

절대 후회 하지 않으실겁니다

고민하시는 형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었으며 하는 바램으로 끄적여 보았습니다

(닮은 연옌 EXID 하니)

ㅅㅂㅅ ㅁㅇㄷ ㅁㅅㅈ ㅁㅁ ㅇㄲ 뭐하나 빠질거 없습니다

재방문 100퍼

자주 방문할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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