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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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055 - 규리 ( 내가 억울해서..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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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매니저를 예약하고 

씻고서 매니저를 맞이했다

첫방문때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소중이 애무만 열심히 받고갔던 기억에

이번엔 제대로 관리받고 싶어서였다


매니저와 인사를 나누는데..

매니저는 내가 재방을 안할 줄 알았단다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ㅡ.ㅡa


인사후에 매니저의 관리를 받았다

건식은 내가 7분가량 지각하는 바람에 패스하고 

바로 센슈얼을 받았다


뒷판슈얼을 받고 고양이자세를 한뒤

나더러 공격을 한번 해보라고 하길래..

매니저의 리드대로 최선을 다했다


난.. 수비수인데..

매니저도 수비수란다 ㅡ.ㅡ;;


그렇다보니 공격스킬도 없어서

적당히 깔짝대다가 매니저한테 바톤터치!


그리고 앞판슈얼 시작~


매니저한테 저번에 재대로 관리못받은것 같다고하니

이번엔 앞판에서 여러가지 자세, 센슈얼을 선보였다


음.. 모든 센슈얼을 받아보니

소중이애무가 특기인것 같은데..

비비기도 괜찮았다

하비욧은 글쎄..

나랑 합이 안맞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난.. 별 감흥이 없었다


그리고 마무리타임


매니저는 립과 핸플로 나의 소중이를 자극시키면서

내 반응을 물어보길래..

그냥 적당히 좋다고 했더니


오빠는 얼굴이 성감대잖아~ 

(매니저의 얼굴을 말하는거임)


잉? 내 성감대는 소중이랑 똥꼬인데?

난 와꾸파도 아닌데..

ㅋㅋㅋ


여튼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샤워를 한후 옷갈아입고 있을때였다



오빠..

한타임만 빨리오지

하도 사람들이 흰셔츠입는다고 얘기해서

원피스 입었었는데..


...



난 홀복은 크게 신경을 안쓰는편이라

흰셔츠나 원피스나 상관이 없다

야한 홀복이나 속옷이라면 또 모를까..

ㅋㅋㅋ


그렇게 옷을 다 입고나서

매니저의 포옹과 뽀뽀를 받으며 헤어졌다




규리매니저


내한테서 칭찬을 받은적이 없다고 얘길했다

아닌데..

소중이 애무 잘한다

성격좋다

나름 칭찬했다고 했더니

얼굴 칭찬이 없었단다

ㅋㅋㅋ


얼굴? 이쁘지.. 이쁜데.. 이쁘다..

이제 만족할려나?

ㅎㅎㅎ


앞으로 언제다시 재방할지 알수가 없지만..

이번방문으로 여러가지 센슈얼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자극이 많이오는건..

소중이 애무였고, 그다음이 비비기, 젤 별로였던건 하비욧이였다

특히 립할때..

그 압이 강해서 좋았다

일부손님들은 아파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나는 무딘편이라 그런지 괜찮았다



여전히 밝고, 능청스럽고, 잘웃는 규리매니저

이번방문때도 내눈에는 황우슬혜 보다 한선화가 더 닮아보였다


한지민은..

글쎄.. 눈을 비비고 다시봐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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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개 / 1페이지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야한 옷도 좋지만 날개없는 천사의 흰샤츠도 나름괜춘  전 오늘 규리쌤 예약실패 ~~ 흑
하선화 닮은 규리쌤후기 잘보고 갑니다
ㅊ ㅊ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밝고, 능청스럽고, 잘웃는 예쁜 규리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仙花님의 댓글

엄청 섹시한 원피스였는데!!!!! 못보셨나여?!!!
다음에 규리쌤 보시면 꼭 그 원피스 보시길(*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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