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선화는 달나라에서 온 천사 15

그저께 선화 오후 첫타임으로 예약하고 만났습니다.

똑똑똑~~~  들어오는 순간부터 와우 너무 이뻐서 횡재했다 싶었음

얼굴만 이쁘나.. 몸매도 죽이고 하얀 피부에 너무 착하고 시작도 하기전에 완죤 기분좋아졌음

관리 들어가는데 이런저런 이바구 하믄서 손길 살살 스치기 시작하는 오늘 왠지 느낌 폭발 직전인데...

갑자기 공격들어오는데 나도 모르게 으~~ 으~~` 헉  을 반복함 내가 왜이러지 나 윽윽 잘안하는데 선화는 나를 그냥 무장해제 시킴

거울로 선화 몸매감상과 서비스하는 모습을 보니 개흥분 텐션이 점점 업업

앞으로 돌아누우면서 더욱 더 나를 정신나가게 한다.

올라오더니 키스를 해주는데 나 태어나서 키스를 이리 달콤하게 맛있게 하는 여성님은 첨이다 진짜다

혀도 도톰하니 키스가 더꼴 그것도 아주 많이 오래

그리고 내가 젤 좋아하는 식스나인

소중이도 그렇게 예블수가 젤 다빨아먹었다

후기쓰는 지금도 꼴ㄹ다.  또 보고싶네

얼굴 몸매 서비스 마인드 응대 5개를 모두갖춘 즐달 1대장으로 계속 생각나

이제 딴데 안갈래 나혼자 볼라고 후기 안슬라다가 너무 즐달시켜줘서 고마워서 후기씀..

진짜 착함. 진짜예븜 홍콩보내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다 대만족

역시 055는 실망시키지 않음.

실장님도 엄청 친절

점수는 100점 만점에 200점

선화야 월요일 13시 마수 끊어준 오빠야다 ~~~

또 보러가께  니만 ㅎㅎㅎ

아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