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규리 매니저님 21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서, 

부비를 쭉 스캔하다가 후기에서 제일 핫하신 055의 규리 매니저님을 뵙게 되어습니다.

055(캣츠 포함)는 1년에 한번씩 방문 했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나나 실장님을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ㅎㅎ

입실하고 잠시 뒤, 규리 매니저님이 들어오는데, 다른 분들의 말처럼

얼굴이 성감대라는 말을 실감을 했습니다.

더욱이 몸매 또한 좋으셔서 눈 둘 곳을 몰라서 혼이 났네요

본 게임을 시작하고, 서비스를 받으면서

규리 매니저님의 스킬에 또 한번 놀라고, 매니저님 쳐다보면 바로 쌀거 같아서 강제 시체족이 되었습니다

이성과 본능이 싸운다고 언제 싼지도 모를만큼(물론 홍콩 간다고 저는 싼거 알았지만) 좋았는데

매니저님은 제가 싼지도 모르고 발기가 안풀려 있어서 계속 싸게 하실거라고 고생하셔서 

정말 죄송했습니다.(저는 시오후키 하시는 줄 알았어요 ㅠㅠ)

이런 적은 평생에 나나 실장님 때 이후로 첨이라 저도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만큼 너무 좋아서 싸고도 발기가 풀리지 않아서 혼났네요

명불허전이라는 말을 체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너무 죄송스러우면서, 같이 즐기지 못하고 저만 즐긴거 같아 죄송합니다. 

담에 뵐때는 같이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