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규리가 규리했다❗️ 39

오늘 드디어! 

규리샘 어렵게 예약하고 보고왔습니다

사실 전에 ㄲ에 있을때 한번 봤었습니다ㅋㅋㅋ 그때 좋았던 기억만 있어서  오늘도 관리 받을생각에 기분이 계속 업된 상태였습니다ㅎㅎ

안늦게 도착해서 깨끗히 씻고 기다리니 금방 들어오시네요.

처음에는 못알아보시더니ㅠ 몇마디 하니까 알아보시네요  아아샷추가한거 사서 갈려다 사람들이 다 커피만 사갈거 같아서 저눈 눈치껏 당떨어지면  먹으라고 초코릿 사갓숩니당 ㅎㅎ  이야기 좀하다가 탈의하고 냅다 배드에 누워서 간단히 건식부터 받고  뒷판부터  슈얼해주시는데  고양이 자세에서 갈뻔했습니다 ㅠㅠ 이쁜 규리샘이 야릇하게 립슈얼 해주시는데  너무자극적이였습니다ㅋㅋㅋ 앞판에서도 급하게 안끝낼려하시고 여러가지 슈얼도 해주시고 뭐 좋아하는지도 물어봐주시고  천사가 따로없습니다ㅠ

처음봣을때는 진짜 시체처럼 가만이 있었는데 오늘은 공격도 좀해보고막판에 기분좋게 발싸했습니다ㅎㅎ  ㅅㅇㅎㅋ도 해봤는데 저는 느낌은 오던데 계속 나오지않아가지고 포기했는데 규리샘이 너무 아쉬워하네요ㅋㅋㅋ  사실은 계속하면 나올거는 같았는데  규리샘 손아플까봐 포기했슴다ㅎㅎ  살도 보기좋게 찌신거같은데 전이나 지금이나 이쁜건 변함없습니다ㅋㅋ! 진상없이 오래오래 근무했으면 좋겠네요! 언제또 예약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또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