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러시아 마리나 후기 10

방문일자  3월 23일

매니저 ​마리나+2

경험담(후기내용)

시간 맞게 도착 후 마리나를 처음 접하자마자

딱 백마구나 피부도 어어엄청 하얗고 머리는 금발에..

콜라병같은 몸매, 서양특유의 골반이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몸매는 진짜 모델급으로 ㅎㄷㄷ합니다 그래서 떡감은 좋습니다

러시아 매니저들은 목각처럼 가만히 있을줄 알았는데

이 매니저는 생각보다 열심히 하고 잘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더니

미사일 두개가 출렁이면서 올라와서 애무를 해줬습니다

시각적인 부분이 강렬하다 보니 똘똘이가 금방 일어났고

ㅋㄷ을 끼고 나서 그녀의 동굴로 들어갑니다

조금씩 움직이다 보니 신음 소리도 잘 내고 

리액션 좋았습니다

찌걱찌걱 박히면서 키스도 곧 잘해주고

잘 느껴서 그런지 박을 때 마다 소리도 남다릅니다

몇가지 체위를 바꿔가면서 리듬감 있게 박아줬습니다

아주 흥분해서 죽을라고 하더군요

떡감도 좋은데 반응도 좋습니다

방이 뜨거워질 정도로 박아대다가

시원하이 싸버렸습니다

오랜만에 땀이 줄줄 나는 섹스를 했습니다 

마리나가 잘 받아주고 잘 하네요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