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샛별 8

회식이 생각보다 빠르게 식사만 하고 끝나서

집에 들어가기 뭔가 아쉬운 마음에 부비기를

둘러보다 얘기로만 많이 듣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055에 문의했더니 샛별매니저 가능하다고 하셔서

사장님인지 실장님인지 자신있게 추천해 주시기에 믿고 방문했습니다 

씻고 기다리니 얼굴작고 예쁘장하면서 머리를 틀어올려서인지 단아해보이는 분이 들어오시네요

텐션이 엄청 높은 분은 아닌것 같고, 차분하신데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고 잘 웃어주시고 맞춰주셔서

첫 방문에 긴장했는데 금방 마음이 녹아내렸습니다

물론 샛별매니저의 예쁜 얼굴이 한 몫했던게 컸지만요 

저의 성감대는 얼굴이였었던건지 샛별매니저의

부드러운 터치 터치마다 미칠것 같이 달아올라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도 모르고 끝나버렸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으신분이 정성껏 시간까지 꽉 채워 열심히인 모습을 보니 더 예뻐보였던것 같습니다 

첫방문이였지만 매우 만족스러웠던 055 샛별매니저 조만간 회사 직원들과 같이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