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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589 , 추천 : 16 , 총점 : 749
분류 스포츠

2달 기다린 레빗 여름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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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을 1월부터 자주 갔었는데


PR에 눈에 딱 들어오는 사람이 하나 있었지만


맨날 주간이라 볼 기회가 없었다


그러다가 이제 야간 나오길래 보러감


레빗 시스템은 알지?


사실장님이 아닌 매니져가 반겨줌


문열고 빵끗 웃으며 인사해 준다


웃는 여자는 언제나 호감이지


결제하고! 깨끗하게 씻고!


담배한대 푸면서 얘기하는데


방음시스템 진실을 알고 담배 하나 더 필뻔..


하나 더폈나..?


하..


그래도 일단 누웠다


주요 슈얼스킬은 손인듯 손끝..!?


몸도 적당히 섞어가면서 손과 립으로 간질 간질 느낌 잘살린다


막 미친듯한 하드한 슈얼은 아니지만 땃땃한 베드와


간질간질한 이 느낌이 몸의 긴장은 풀리고 고추는 긴장하고 딱 좋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우면


그냥 몸이 무기다..C라고 적혀있는데 이 사이즈에 이정도 탱글함 없다 진짜


눈으로 본걸 확인하고자 손을 대보니 이건 진짜였고


진짜니까 입으로...


입으로 쪽쪽 하다보니 분위기타서 다른곳도 자연스럽게 여기저기 쪽쪽


역 쪽쪽 시간을 잠깐 가지고 나니 어느새 내 손잡고 있는 여름


근데 자세 바꾸면서도 손을 안놔 이것도 코스중 하나인가?


싶어서 잡힌 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뭔가 이상해서 물어봤다


-손 계속 잡고있을까???


"아니 좋아서..."


이 순간 졸귀였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격한 립 스킬로 마무리!!


때로는 격할 줄도 아는 여자 좋더라


여름이는 머리 묶는게 더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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