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구미호 후기 이거 100% 예약전쟁 시작된다 17

여우들은 사랑이니까❤️

창원에 출몰한 구미호를 보러 예약!

주차 후 결제 입장!!!

입장했는데 긴생머리 여리여리한 이쁜 사람이 앉아 있음

사장님 언질 좀 ㅠ 내 심장 보호 좀..

방은 딱봐도 개인방 이때부터 느낌이 좋음

유흥역사상 개인방 쓰는 매니져 보고 아직까지 후회한 적이 없다

딱 보기좋은 슬랜더 이 업계에서 이런 몸매 드물다

그리고 얼굴 마주치니 생글생글 ^________________^

벌써부터 즐달이다

근데 방에 매니져가 있으니 단점 하나

옷 벗을때 왠지 긴장됨....

다 벗고 씻고 나오니

그 사진속에 그 자세로 베드에 누워있는데

이때부터 서버림 

그래서 빨리 누웠다

건식따윈 안받으니까 필요없고

눕고 나서 조금 있으니까

진짜 온몸에 흥건하게 뿌려지는 젤이 뿌려지는데

이것부터 느낌이 좋아

여기저기 꼼꼼하게 젤을 발라주고

시작되는 슈얼타임

뒷판에서는 손과 몸과 입으로 조져주신다

다양한 자세로 조져준다

가끔 내 몸에 닿는 작은발❤️도 좋고

내가 따먹히는 느낌 핰..개좋다

그리고 잠깐 베드정리하고 이제 시작되는 앞판!!

앞판은 립이나 다른것보다 다양한 자세의 하비욧? 이게 포인튼데

이정도면 하비욧이라고 부르기에는 경지를 넘어섰다

오해하지 마라 실제 섹스아님 삽입없음 바로 쫓겨난다

뒷판은 내가 당하는 느낌이었으면 앞판은 내가 하는 느낌

표정 멘트 분위기 + 끈적끈적하게 비비고 있으니까

이거 진짜 섹스하는 것보다 더 야했다

지금 이거 쓰면서도 반응온다... 미호야 언제 나오냐...ㅜ

끝나면 동반샤워를 하는데 개인 샤워 아이템 완비

니 씻고 내 씻고 하는게 아니라

살면서 받은 샤워서비스 중 젤 꼼꼼하게 씻김 받음

끝나고 마주보고 담배 한대 피는데

들어올 때보다 더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