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블리의 진해 후기 (장문 주의) 30

어제 첫 예약 잡는데도 새벽 2시 타임 잡혀서

후기까지 쓰면 예약전쟁 될거 같지만 

좋은건 함께 나누라는 옛 성인들의 말에 후기 갑니다 

창원이 지겨워서 창원을 떴는데 매니저 따라

다시 창원을 복귀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약 한달 넘게 못 봤다가 다시 만난 그녀는 전과 같은 텐션으로

오빠!! 를 외치며 문을 박차고 들어옵니다

그간 있었던 얘기를 딸기라떼 한잔과 담탐을 가지면서 나눈 뒤에

시작 되는 건식... 엎드려 누우니 왜 엉덩이가 더 커졌냐고 

찰지게 한대 때리고 시작합니다 

슈얼 전에 받는 건식이 아주 좋습니다 

그냥 적당히 주무르는게 아니라 

손아귀 힘이 장난 아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자 본격적인 슈얼 시작인데 수위가 다채롭고

여기까지 한다고싶을정도로 구석구석 들어오니 

방문하는 손님들은 대충 씻지말고 손끝 발끝까지 

내가 씻을 수 있는 부위는 다 씻고 받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뒷판부터 시작해서 고양이 자세와 앞판까지 돌아누웠는데

올라탄 그녀의 마주친 눈빛은 아주 요물 그 자체입니다 

예쁜 가슴과 섹시한 눈빛 그리고 이어지는 무브먼트... 

익숙해졌다싶어도 점점 올라가는 난이도에 

시원하게 마무리~~~~~~~~~했지만 

끝나지 않는 그녀의 서비스에 그만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안 그러면 진짜 제가 죽을거 같았거든요 

머리까지 감고 깨끗히 씻고 나오니 앞 뒤로 수건 들고 닦아주고

바디로션까지 발라줍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었기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또 기약해봅니다 

긴 후기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진상 없이 좋은 손님들만 방문 하심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