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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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탐험의 시작 스타킹!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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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지났지만 제 뇌리에 너무 박혀서 글 몇자 써봅니다

몇달을 일이 바빠서 지인들도 못 만나고, 술도 못마시다가,,,

간만에 제 동생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더군요,,,

후,,,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인지 사장님인 친절하게 응대를 하시는데 매니저 추천은 안해주시더군요

그냥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무슨 자신감이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오늘의 픽은 지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약하고 첫 방문하는 곳이라서 설렘과 긴장을 안고 입성을 하였습니다.

일단 제 기준에서 얼굴 괜찮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특히 뚱이 아니라서 좋았네요.

물 한잔 마시면서 살살 콩글리쉬로 대화 좀 나누다가 눈빛에 이끌려 샤워도 안하고 덥칠뻔,,, ㅋㅋㅋ

샤워 서비스는 완전 대충이다 이런 느낌도 완전 꼼꼼하다 이런건 아니지만 적당히 잘 해주더군요.

그러다 이제 샤워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스타트!!!

스타트를 하고 머리속으로는 오늘도 나의 픽은 성공이다를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부터 애무까지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고 애무를 좀 더 원해서 얘기하니 환상을 보여주더군요.

앞 뒤 옆 여상 모든게 완벽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전희도 후희도 좋고 이런 매니저를 이제 찾았다는게 눈물이 앞을 거리더군요.

60분 타임으로 플레이를 해서 한발 시원하게 뽑으니 시간이 15분 정도 남았어서 샤워를 하려고 하니까

오빠 시간 남았다고 편하게 누워서 쉬다 가라고 여자친구처럼 앵겨 붙더군요

여기서 제 마음과 가슴을 사로잡아버렸습니다.

차라리 긴코스가 맞다는 후회감도 생기구요.

그렇게 꽁냥꽁냥하게 있다가 샤워하고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들었던 생각은 진짜 로또가 되야 되는데 여기서 로또가 됬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ㅋㅋ

무튼 형님들 즐달만 하시고 내상은 피하십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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