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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100 , 추천 : 1 , 총점 : 1110
분류 오피

처음 쓰는 기행기 창원 스고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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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 사이트 탐방이후 처음 쓰는 내돈 내싼 즐달


후기입니다. 소싯적 일본 여친의 영향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관계로 일본인 오피가 없음에 


항상 슬퍼하던 때 근래들어 부산과 창원 대구


몇몇 일본인 오피가 생겨 신나했지만 금액의 벽에


막혀 본고장에서는 슬퍼하던 때 창원의 스고이는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도전해보자하고


가까이사는 친구와의 약속을 잡고 원정을 왔습니다만


아쉽게도 두명 동시 스케줄이 안되서 고민 끝에 


각자 다른길을 가기로하고 만난 로아 매니저.. 


사실 나카스나 일본에서의 경험에 의해 금액에


따른 와꾸의 레벨차이의 극심함에 외모에서  


전혀 기대하지 않고 오랜만에 일본어나 털고오자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갔던지라 와꾸는 전혀 


기대가 없었는데 이게 왠걸 제기준 일본 유흥 가격대비 


중상타치 센케언니 와꾸에 상냥한말투 


스키니한 언니가 두둥 곤방와~하고 처음 


말걸어주는데 기분이가 하이텐션..


플레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삼가겠지만 


저는 사실 일본 av를 보고 성향을 키운지라 


부드러움을 지향하는 극공격수 인지라


사실 매니저의 반응에 제가 느끼는 스타일인데 


플레이 전 매니저와의 대화로  저의 모든 


판타지가 이루어 진다는 기쁜소식을 안고 마음껏


제 꿈을 펼쳤습니다 물론 부드럽게~


결과는 대만족 살짝 말하자면 수량 풍부과 입니다~


슬픈사실은 얼마나 있냐고 물었을 때 


그리 길지않다는 대답이 와서


거리가 있는 저로서는 너무 아쉬울 따름 이었습니다 


40분 코스로 16  들어가서 매니져보고 


70분으로 변경하고싶었지만


예약관계로 불발~아마 노아 매니져 가기전 


빨리 다시오고싶은 마음입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즐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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