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선화 매니저님!!!! 10

저번주 방문했던거지만 한번 적어봅니당!

첨으로 선화 매니저님 첫 타임예약 처음 되서 신나게 055로 달려가 연락 드리니

매번 활짝 웃으시며 맞이해주시는 나나 사장님ㅠㅠ( 항상 방문하자마자 기분 좋아집니다 )

방으로 들어가서 씻고 벨 눌러 기다리니 입장하시는 선화님!!

고양이 메이드 코스프레?  하고 들어오셨는데 엄청 예쁘셨어요!!!

같이 고양이귀 머리띠도 하고 얘기를 잠시 나누는데 벌써 제 몸이 반응한걸 들켜버려서 취향이냐고 물으시는데.....부끄러워 미칠뻔 했습니다ㅠㅜ

귀여운 분이 놀리시니까 진짜 부끄럽더라구요ㅋㅋㅋㅋ

이후 ㅁㅅㅈ 시작하고는 역시 선화 매니저님!!!!

기술도 기술이고 사람 미치게 만드십니다ㅠㅠ

귀여운 매력 안에 숨겨진 모습이 너무 매력적!!

마무리까지 다 잘 해주시고 같이 얘기 나눌 때도 너무 재미있으십니다ㅎㅎㅎ(얘기 많이 나누고 싶지만 항상 시간이ㅠㅠ)

아직 다른 분들 많이 못 봤지만 같은 매니저님 찾게 되는건 선화 매니저님이 처음이에요!!!!!

다음에도 잘 부탁 드려요 선화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