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 젤리빈 막내 아린이 6

아린이 한달만에 봤지만 너무 반겨주는 겸둥이네요

제가 막탐이라고 집에 갈 생각에 기분이 들떠있는 아린이-.,-

하지만 플레이 시작과 들떠있던 기분은 잠시 접어두고 제게 집중해주는

막내지만 프로정신이 보인 아린이 최근에 누가 깨물어서 지금 아프다고 하네요 멍멍이도 아니고 왜 깨무는지... 병원다니고 있다면서 

아린이뿐만 아니라 젤리빈 매니져들은 수위도 좋고 다 좋은데 조금씩 아껴주는 마음으로 봤으면 하네요 이제 젤리빈 도장은 깼으니 재방모드로 ㅎㅎ

누구를 봐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주 2회씩 방문하면 매니져 한달에 두번씩

볼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