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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133 , 추천 : 25 , 총점 : 1383
분류 스포츠

❤️블리 진해❤️ 오랜만에 야동 한편 찍고옴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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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항항
지명이 복귀해서
미친듯이 다시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제가 겪은 것들을
기대하고 바랬다가
나는 왜 쟤처럼 안돼
이러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손바손 매바매
+ 2년 가까이 한명만 팠습니다


일이 고되고
스트레스 받는 날엔
역시 지명 보고 오면
힐링이 되는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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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까이 단련된 저조차도
한번씩 예약에 삐끗할 때가 있다보니
후다닥 잡고 후다닥 달려가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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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떤 이의 강력한 항의?
이제 그만 놓아주라는 ㅋㅋ
진짜 놓아줘야하나.. 싶었는데
어림도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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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차근차근 레이드 뛰어야지
보스부터 잡으려고 하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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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로운 마음에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난다는걸..


암튼간에
부산에서 진해까지
멀어서 왜가냐는 분도 있겠지만
거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아깝다는 생각따윈 없고
즐거웠다는 생각이 더 크니깐요
^_________^


암튼 역시 매번 갈때마다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에
기분이 좋습니다
사소한거지만 이게 느낌이 다르거든요
한번씩 게시판 보면 
청결 청결 외치는 분도 보이는데
이 분야 끝판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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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뭐 요샌 덕 아니 진해사우나 이용빈도가 늘어서
저도 전보다 더 깔쌈해지네요(?)
클클클


이제는 패턴에 익숙해져서
항상 조금 일찍 도착합니다
막방을 주로 보지만
늦게 들어가면 화냅니다 ㅡㅡ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아까운거냐?
어차피 좀 일찍 가는데 항상..
ㅠ______ㅠ


암튼 오늘은 이상한 컨셉 안잡고
문을 박차고 들어오며
오랜만에

"야 이쉐이크야~"


감격
진..아니 덕.. 아니
미태식이 돌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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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 보기 전부터
제가 전에 받은 쪽지를 보고
본인도 어이가 없었던지
여친슈얼 보여주겠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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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일이고 하니
얌마 여친슈얼 이런거 안하는데
쪽지보고 본인도 어이가 털려서
보스몹 레이드가 힘들다는걸 보여줄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씩 보면
귀여울 때가 있음
애교따위 전혀없고
강렬할 것처럼 보이지만
하도 자주 많이 보다보니
편해져서 그런가..
둘 다 본모습이 나오는 것 같기도..

아 그렇다고 가서 애인슈얼 해달라고 하면
커피로 뺨맞을 수도 있습니다 ㅋ


암튼 준비 다됐으면 얼른 가서 엎드리라는 말에
냉큼 가서 엎드려봅니다


거 방에 있는 테레비로 야동을 좀 봤는지
자신감이 뿜뿜하네요
벌써부터 큰일입니다
빵터져서 웃느라고 정신 못차릴까봐..


암튼 시작하는데
늘 말했지만
건식 받았다가는
목 돌려버릴까봐
건식은 스킵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근데 건식도 잘해서
다음엔 1시간 내리
건식만 해달라고
진상짓 해볼까 생각중..
매번 진상짓의 범위를 늘려가는
그녀의 넘버원 지명입니다
클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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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뒷판은 새로운걸 보여주겠다며
기타 준비물 없이 맨살슈얼 입갤
좀 더 깨끗히 씻었어야 했나..


물흐르듯이 진행되는 것보다
쪽쪽거리는 립슈얼에
청각적 촉각적 만족도 최상
오랜만에 뒷판부터 불끈하네예


한번 슥 훑고 내려온 뒤에는
이제 다시 그녀만의 특제소스로?
반죽 당하고 시작합니다


이제 다시 물흐르듯 뒷판이 끝나고
하양이 자세에서(?)
밑으로 스윽 들어오더니
거기서 이래저래
색다른 슈얼을 받고
본인이 누워버림니다

이것은 기회다
목표를 포착했다


앞판 가기도 전에
벌써부터 둘 다 예열완료
벌써부터 방 안엔
둘만의 사운드가 가득해버림니다
*^___________^*


이제 앞판으로 돌아누웠는데
시작도 전에 절 자극하는군요

"*아 참지마라 꼬추 다터지겠다"

대북도발을 하니
보복 해주는게 인지상정
언제까지?
굴복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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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러기엔 님도 오늘 역대급이던데"

깝치지 못하게 죽여주겠다는 말을 뒤로
앞판 시작


밑에서부터 올라오더니
눈빛 뭔데
존나 야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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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스윽 올라와서
눈 한번 마주치더니
좋냐? 라는 말 한마디에
둘 다 본능적으로
서로의 입술을 탐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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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렇게 적극적인거 뭔데..
살짝 처음 봤을 때의
극강의 공격력을
오랜만에 다시 느껴보네..


조금의 시간동안
둘 다 쎗바닥에 모터를
출력 100프로로 가동한 뒤
다시 스윽 내려가서
손깍지를 끼고
존나 야한 눈빛으로
다시 시작되는 슈얼


평소같으면 둘 다 진작에
웃느라고 정신 못차렸을건데
이번 슈얼만큼은 거의 뭐
둘 다 극락가고 있는 중


대망의 ㅎㅂㅇ 타임에서
누웠다가
앉았다가
섰다가
옆으로 돌았다가
뒤로 돌았다가
폭풍같이 휘몰아치니

방 안의 노랫소리보다
다른 소리가 더 압도해버리는군요


아무튼 긴 ㅎㅂㅇ시간이 끝나고
이미 서로 온 얼굴에 손에 몸에
선악과즙 범벅이 된 채로
피날레로 넘어가기 전에
잠깐 옆에 있는 시간이 있는데
살짝만 스쳤는데도
발 꼼지락대면서
그 제스쳐 뭔데 ㅋㅋ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는
아주 그냥 ^________^
글로 표현하기조차 힘드네
눈으로 잘 간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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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전에 미리 공표함
테레비로 안튀게 조심하라고
ㅋㅋㅋㅋㅋㅋ

알아서 잘 깐뜨롤 하겠다니
시워어언하게 마무리

그리고 나서 씻기 전까지
뽀뽀괴물


극락 잘 갔다 왔습니다
*^___________^*


아 맞다
저는 항상 담배 한갑 훔치기
실천중입니다


다음 번엔 어떤 슈얼 받고 싶은지
생각해보라는데..
클클클 생각해논게 있지 난 벌써
^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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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랜만에
야설 한 편 써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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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댓글 34개 / 1페이지

zmffjsxjs님의 댓글의 댓글

@ 리오스나이퍼
신토불이꼬치행님.. 다른매니저 후기 쓸게 없습니다..
안봤으니까요.. 사랑합니다~ 소고기 사주세요~~

crocs™님의 댓글

진해 누나 위추입니다 ㅠㅠ
왜 하필 대통령 행님이 지명이라니 ㅋㅋㅋㅋ
담배 훔쳐서 갔다주세용 ㅋㅋㅋㅋ
진해누나 말고 뉴패 본거는 말안하는게 맞죵 ㅋㅋㅋ
도망 갑니다 허허허허허

진해_블리테라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사장님 블리테라피입니다 !
저희 진해 매니저의 관리를 만족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어쩐지 방안에서 사장님의 신음소리가 크게 들리더군요~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방문하실때 후기할인 만원 적용되니 꼭 말씀부탁드립니다 ~

zmffjsxjs님의 댓글의 댓글

@ 슬기로운네넴생활
어 욕 말고 아콰젤 많이 드신
부비 오성장군 네넴선뱀님^_____^
석동 체육공원에서 뵙겠슘다

lexome님의 댓글

하양이 예약하면 패키지로 묶어서 진해 볼 수 있는거 맞죠?ㅎㅎ
그리고 혹시 슬리퍼 신고 기다려 본 적 있나요?
후기는 대충 봤고..추천은 했어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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