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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962 , 추천 : 21 , 총점 : 1172
분류 스포츠

055 내상치유센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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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간던건 아니지만...

엇그제 내상기를 쓰고 나니

또 쓰린기억이 스물스물 올라오면서 기분이가 꿀꿀해 

믿고 갈곳이 필요햇다 


나나사장님한테 콜

7시 예약 되시는분 잇나용? 

하루샘 된다고 해서 하루샘 보고 왓습니다! 

주차하고 호다닥 올라가니


언제나 하이텐션 밝게 포옹하는 나나사장님

그 옆에 반대로 쪼끔 시크하신 실장님

나나사장님이 내상기 봣다면서  

오늘 확실하게 치유하고 가라네요

처음 보는 매님이라 두근두근


똑똑


방가 방가 햄토리 라고 말할뻔..

몸매 슬림하고 눈크고 귀여우시네요


업드리까요?

네~ 시작하께요 (말투 목소리 취저 ㅠㅠ)


오일 쪼금 뿌리고 다리부터 온몸 구석 구석 들어오네요

중간 중간 손이 소중이한테 훅훅들어오는데 찌릿합니다.

지릴듯하다 햇더니

으으응 아직 안되요~ 시간 많이 남앗어요~ 

(말투가 정말 사근사근)


보통 중간에 고양이자세 할까요? 해보세요 하는데..


하루샘은 남다르게 그냥 물흐르듯이

가슴이랑 혀랑 손이랑 드리블 하면서 중간에 혀가 훅 똥꼬를 들엇다놧다

하는데 미치긋네요


이제 정면인가 햇는데.. 잠깐 베드 밑에 내려와

서 보라네요

ㅇ?? 왜... 

일단 정직하게 차렷자세로 섯음.. 머지 하고

무릎꿇고 밑에서 ㅍㄹ를..

위에서 내려다 보니까 또.. 각도가 주는 매력이 잇네요 처음서서 ㅍㄹ를 해서 짜릿하기도 하고

스킬 진짜 만렙입니다.

그 상태로 서서 마무리될뻔햇음


다시 정면으로 누워서

다양한 하비욧

다양한 맨트 공격

어질어질하네요 


말투가 유치원샘 같다는데 

격하게 공감


티키타카도 잘되고 


힐링 제대로 하고 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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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 1페이지

맛있는고추님의 댓글의 댓글

@ 어린환자

아직도 규리 천사쌤을 안보셧다구요
빨리 보시길요~~
저도 이제 055매님들 몇분 안남았네요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나사장님 정말 나이스하시네용 ㅋㅋㅋ

후기만 봐도 제가 받은듯 ~

즐달기후기 잘보고 갑니당 !!

추천 쾅 !!~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저희 하루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후기할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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