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519 , 추천 : 5 , 총점 : 569
분류 아로마

블리 아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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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3일 화요일


아미가 진해로 복귀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바로 예약을 잡았고 오늘도 비를 뚫고 갔다. 

새로운 가게라 약간의 긴장감이 있었다.

하지만 아미의 얼굴을 보자마자 풀린거 같았다.

방에 들어갔는데 상당히 깔끔했는데 당황스러운 말을 들었다.

천장에 거울이 있다니 이게무슨ㅋㅋ

슈얼을 하는동안 야동 한편이 뚝딱이었다.

그래서 그런가 오늘 아미의 외모는 구미호 같았다.

근데 걸맞는 별명인거 같다ㅋㅋ

끝나고 나니 홀린것 처럼 기운이 쑥 빠졌다.

1년동안 한결같은 슈얼인데ㅋㅋ 

비도 오고 새로운 공간이라 그런거같고

1년동안의 가스라이팅 효과도 없지않아 있는거 같다.

그놈의 가스라이팅...ㅋㅋ

말이 길었는데 요약하자면 구미호 한마리한테 정기 쏙 빠진 날이었다.

언젠가 복수하는 날을 생각하며 이만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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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진해_블리테라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사장님 블리테라피입니다 !
저희 아미 매니저의 관리를 만족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방문하실때 후기할인 만원 적용되니 꼭 말씀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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