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사랑 5개월만의 방문기 56

진짜 유린이 일때 맥심에서 사랑쌤을 보고 다음에도 봐야지 하다 이런 저런 일 때문에 못 보다 

크리스마스 이벤도 있겠다 싶어 예약 성공. 예약도 처음에 못 잡았다가 다시 전화 주셔서 잡음 실장님 땡큐!

시간 맞춰 들어가니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여사장님. 막탐하고 사랑쌤과 회식 할꺼라고 자랑하시네요. 저도 끼고 싶었습니다. ㅜㅜ

요새 방이 추운데가 많은데 이번 방은 딱 따뜻해서 딱 좋았음. 사장님들 난방좀 부탁해요. 샤워후나 오일 마를때 추움 

방에 입장 후 씻고 기다리니 빨간 원피스에 하얀 스타킹을 신고 입장. 보기 좋네요.

외모는 여전히 제눈엔 예쁘신편 몸매는 보통 몸매인데 나중에 고백하시길 요새 피티 다시 끊으셨다고 ㅎㅎ

회식에서 맛있는거 먹을거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즐겁게 이야기 하는게 귀여웠네요. 

일단 관리 시작 누워서 건식 받으며 대화하는데 오 5개월 전인데 기억하시네요.

전신 건식 해주시고 슈얼은 손톱 바디 응까시 하비욧등 왠만한건 다해주시고 

바디슈얼이 참 뭐라고 해야할까 바디를 타는게 아니라 문어처럼 착 달라 붙어서 온몸을 핥고 만지며 부벼주는데 전 아주 좋았네요.

이것도 싫어 하시는분들이 계시다고 ㅎㅎ 역시 취향은 다양

하비욧도 잘하시는편

이제 5개월전의 시체족 유린이가 아니다며 공격을 시작 근데 사랑쌤 왈 '오빠 오빤 5개월 전에도 시체는 아니였어;..뜨끔.

아 하지만 5개월전에도 짜였지만 이번에도 짜였네요.

마무리 후 샤워하며 머리도 감겨주셨는데 아 5개월전에도 같았네요 ㅎㅎ.

다음에 다시 본다는게 너무 늦었네요

응대 마인드 슈얼 다 좋은 사랑 매니저 이번엔 진짜 다음에 뵈요

회식때 맛있는거 많이 드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