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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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달 테라피 콘다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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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생의 추천으로 양산서 마산댓거리까지 한시간 반을 달려 


콘다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방에 입실후 씻고 있는데 들어오셔선 몸에 물기를 닦아 줍니다


일부러 시간 맞춰서 들어 온거더군요


수줍게 인사 나눈후 담타 가지면서 소소한 대화...


업드려서 건식 받고는 오일 바른뒤 손톱슈얼로 예열시작 하더니


본격적인 립슈얼이 시작되는데 왜 이름이 콘다인지 알겠더군요


귀부터 발가락까지 다 빨아제낍니다


좋아서 넉이 나가는줄 알았는데 고양이자세를 시키더니


사람을 완전히 보내버리더군요


참을성 없는 분들은 여기서 끝날수도 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뒷판에서 이렇게 강하게 농락당하긴 또 처음이네요


혼미해진 정신을 추스릴 틈도 없이 앞판 서비스가 이어지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집요하고 끈질기게 공략하는 탓에 얼마 못 버티고 질러 버리고 


말았네요


지금껏 양산에서 받던 스마는 스마가 아니었습니다


끝없이 자기만의 루틴대로 끈질기고 집요하게 공격하는 


콘다쌤의 립공격은 정말 충격 그잡채였습니다


관리 끝나고 꼼꼼히 씻겨주고 시간도 나와보니 오바되었네요


다른거 안 보고 내가 수위파 서비스파라고 생각하신다면


꼭 가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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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1페이지

달테라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사장님 달테라피입니다!
'콘다'매니저 후기 정말 감사합니당ㅎㅎ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달테라피가 되겠습니다!!
다음에 방문하실때 할인 도와드리겠습니다 !!
오셔서 말씀주시면 되세요♡

내상잭팟님의 댓글

콘다m 상남동에 있을 때 한번 봤는데 슬랜더 취향인 저를 만족시키신 분! 후기 잘 보고 갑니다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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