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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160 , 추천 : 6 , 총점 : 1220
분류 오피

스고이 사야카m 추천입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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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항상 만족도 높고 가성비좋은 러시아m 만 추구하는 편입니다.


총알딸리면 엄청난 분석을 통해 푸잉들을 만나기도 합니다.(성공확률이 미비하지만..)




여튼 요즘 러시아m 분들은 찾기도 어렵고 사정이 생겨 당분간은 운영을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푸잉으로 채우지 못하는 몇프로를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와중에..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m 분들을 별로 선호 하지 않기에 (항상 새로운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왕 한국m 에게 16만 이상 쓸빠에 예전부터 봐왔던 일본m한테 가보자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창원은 다른지역 일본에 비해 금액도 괜찮고 해서 스고이를 서치하던중에 '사야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른m분들에 비해 자리매김도 오래하고 있는건 그만큼 피드백이 좋아서 그럴꺼 같고, 일단 뽀샵많은 스튜디오 사진보다는 자연스런 일반사진 위주로 되어있고, 무엇보다도 웃는모습이 예뻐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실장님께 컨택하고 시간잡고 방문했습니다.


일본은 처음이라 또다른 설레임을 가지고..



똑똑똑! 



문이 열립니다.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일본 처자가 있습니다.


첫대면 기분이 좋았습니다. 들어가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누는데 사야카는 한국말이 서툴고 저는 일본말이 서툴고 (일본인이라 영어를 할 수 있을꺼라는 생각을 애초에 안함 ㅡㅡ)


그렇게 탈의하며 자세히 관찰하는데


싱크 좋은편입니다. 

얼굴은 프로필 사진중에 위에는 쫌가려놔서 모르겠고 밑에 사진보다는 더 이쁩니다.

몸매는 막 슬랜더는 아니지만 좋습니다. 그리고 골반이 좋아 떡감이 좋았습니다. 피부 좋습니다.

외모 깔끔합니다.

실내 깔끔합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분위기는 뭔가 친절한데 차분하고 크게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어색하다기 보다는 편안합니다. 


오랜만에 여자한테 이런 느낌 받습니다.


일본m 다 이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데 와서 이런말이 쫌 웃긴데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이 기분.. 좋습니다.




그렇게 차분에게 저를 리드해주며 샤워를 하러갔는데,


와..이때부터 리드를 하는게 보통이 아니였습니다. 정성스레 구석구석 씻겨주며 만져주고 빨아주고..암튼 뭘하든 제가 느끼기론 가식이 없고 진중합니다.


덩달아 저도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침대로 나와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저번에 다른분 글에서도 봤던거 같습니다.




진짜 저의 꽈추를 빠는데 와..그만하라할때까지 멈추지를 않습니다. 열심히만 하는게 아니라 흡입력이 좋아 그런지 기술도 보통이 아니였습니다.


따로 본토에서 교육을 받으시는건가..




여차하면 발사를 할꺼 같아서 사야카한테 제가 좋아하는 69해달라 하고 또 실컷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키스랑 69를 좋아합니다.




키스도 마다하지 않고 하는척만 하는게 아니라 진짜..아..그냥 다 진심처럼 대해줍니다.(속이야 모르지만)


본게임 들어가고 정말 알차게 이자세 저자세 다해본후에 오늘도 뒤치기로 마무리 쉬원하게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정성스레 저의 꽈추를 닦아주고 미소한번 날린뒤에 샤워실로 뛰어가 순식간에 씻고 나오니 사야카가 샤워실로 들어오다가 놀래고 있습니다.


들어와서 마무리도 씻겨줄랬나봐여..크..천천히 씻을껄..여튼 마음만 감사히 받고 




제가 보통 그래 씻고나오면 빠이치고 바로 가는편인데 뭔가 쫌 더 있고싶어서 쇼파에 앉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혹시나싶어 영어로 말을 걸어봤는데 아..영어를 할 줄 알았습니다.




당연히 일본어만 할꺼라는 생각을 한 저를 후회하며 마지막까지 못다했던 대화를 이어가며 '다음에는 일본어 쫌 공부하고 오께' 하니 싱긋 웃어주며 고맙다고 하는데 귀엽습니다. 그러곤 또오께하고 공손하게 빠이 쳤습니다.


일본오피 첫 경험 너무 만족했습니다.


재방은 당연하구요, 전부가 만족하지는 못하겠지만 저는 좋았기에 다른분들도 하나씩 만나봐야겠습니다. 이래서 첫경험이 중요한가봐요.

일본m은 조금씩밖에 안 머물러서 내 스타일 타이밍 잘 맞춰가 가야겠습니다.


암튼 기분좋은 즐달이었습니다.


또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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