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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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레빗 ღ(◔ڼ◔ღ)ミ 도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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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불치병이 있습니다.. 어쩌다 회사 쉬는 날이면


항상 레빗에 가는 병입니다.. 이 병은 약도 없다던데..


레빗의 가장 큰 장점은 전날 선 예약이 가능하다 인 것 같습니다.


제 이상형이 진짜 아담하고 귀엽고 성격밝은사람인데


도화를 보신분들이라면 공감하실거라 믿습니다..! 


이런 사람이 도화 맞죠..??? (공감해주세요..)


레빗의 또 다른 장점은 매니저가 직접 마중나와주는건데


이게 또 묘미입니다..!! 호다다닥 씻고 잠시 담배피면서


이야기 나누면서 저는 속으로 아 진짜 완전 애인데..완전 잼민인데..


생각을 하고있는데 배드위에선 전혀 잼민이가 아닙니다!!


저같은 존못 아싸 찐따남에게도 이렇게 대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할따름


배드에선 아시다시피 손톱 샤샤샥 립 쭈아악 다들 아시는 내용이니


그만 쓰겠습니다 ^-^


글재주가 없어서 급하게 마무리짓습니다..


회원님들 연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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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kvls님의 댓글의 댓글

@ 김달김덜
그러니까요..
돈으로 맺어진 관계지만
그 시간만큼은..어좁 대두 호빗 소추 한남인 저도..1시간만큼은

kvls님의 댓글의 댓글

@ dhgh
극한의 가성비충이였던 제가 스마를 ㅠㅠ 어리고 예쁜사람이랑 놀려면 돈써야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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