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테라피 진해님 재방 10

처음으로 본 이후 벌써 다섯번? 정도 본 것 같습니다

몰랐는데 부산에서 꽤나 유명했던 매님인 것 같더군요

유명할만 하다고 인정박고 개추박습니다

다른 기행기 보니까 부산에서 이곳까지 오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요

잡설이 길었는데 다섯번정도 볼동안

비품이니 음료수니 매번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흡연은 안하지만 흡연하시는 분들을 위해

종류별로 기호식품?들을 많이 구비한걸 보고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관리 측면에서도 굳이 말할게 없습니다

스마가 왜 부산이 핫한지 유명한 분들이 많은지 매번 깨닫습니다

부산이 멀긴하지만 다른 유명한 매님들께도 가볼까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제가 겪어본것 중에는 따봉입니다

불경기라서 쪼달리지만 이시간만큼은 별로 돈안아깝다고 생각합니다

황금연휴지만 할짓도없고 반려동물과 놀다가

고추서면 또 갈 것 같습니다

벌써 예약이 어려워져서 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ㅠㅠ

지금 작성하다가도 열번정도 예약을 참았습니다

스마에도 처음으로 지명을 만든 것 같네요

본종목이 질리면 바로 다시 갑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고민보다 가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