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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645 , 추천 : 10 , 총점 : 745
분류 스포츠

레빗 윤지m 재재재재방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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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근후 답례로 받은 오늘 휴가날

어김없이 레빗 출근부 뒤적뒤적 거리다 

윤지m 주간출근? 이거 각이다 싶어 바로 예약 잡았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한타임만 한다는데 

재수좋은날이네용 제가 딱 예약을 해버림 키키

특별한 사람이 된거 가튼 느낌!

예약 시간 다 되어서 윤지m 마주하니 

요즘 연달아 출근을 많이해서 그런가 더 이뻐진 느낌

(원래도 이뻤지만)

앉아서 간단하게 이야기 하는데 

오늘 한타임만 해서 특별 선물이 있다구 

바로 언게에 올라왔던 후르츠산도... 

끝나면 준다는데 그때부터 심장 개뜀

이제 이야기 하면서 눈은 마주치겠다만 

슈얼하는 도중에는 여전히 눈을 못보겠군용 

(내가 이상한건가 뭔가 쪽팔림)

재재재재방 해도 슈얼 대충하는거없이 너무너무 잘해줘요

인기있는 이유 아닐까..?

어김없이 뒷판도 야릇야릇하게 끝내구 

앞으로 돌아서 딱 마주치면 심장 개뛰기 시작 

개설렘 진짜루 나만 그래? 

꽁냥꽁냥 마무리하구 이제 헤어져야할시간 

항상 이시간이 아쉽죠 후르츠산도 선물 딱 받고 

문앞에서 꼭 안아줘서 머리 쓰담쓰담 해주고 나왔네용

(이때도 솔직히 설렌거 비밀)


마지막으로 선물받은 후르츠산도 사진 투척~


간단요약

오늘도 어김없이 존나 이뻤다. 또 보고싶다 

후르츠산도 개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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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령시미님
갈라묶자요
아니 밀가루는 몸에안좋으니 저 다주세요
제가 돼지 될께요~~~ㅋㅋ
윤지쌤 후기 잘보고갑니다 ㅊㅊ
언제가나......

딸기아가씽님의 댓글

그냥 귀여워귀여워귀여워 ㅎㅎㅎㅎㅎ
자꾸 부끄럽고 쪽팔린다하니까 내가 더 부끄러워… 불끄고 암흑 속에서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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