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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694 , 추천 : 7 , 총점 : 764
분류 아로마

상남동 포시즌 연두M 후기 : 즐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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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꽤 됐는데 후기 쓰는 걸 깜박해서 뒤늦게 나마 올립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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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피를 주로 가지만, 몸이 피곤해서 그냥 마사지도 받을 겸 아로마 업소 뒤져봄.
포시즌이 눈에 띄여서 연락 함.
당시 가장 빨리 예약가능한 매니저가 연두 여서, 연두 픽함.

업소 위치 알고 나니 깜짝 놀랐음. 
이 건물에 업소가 들어가 있을 거라 생각 못했음.

도착해서 노크 하니까 실장님 등장.
다른 후기에도 적혀있던데, 실장님 피곤해보임.
(이후 연두 만남 전까지의 상황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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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사실 어두워서 자세히는 못봤으나 강아지상 얼굴 이였음.
다른 후기에서 황우슬혜 닮았다고 하던데...
완전 닮은 건 아니고 얼핏 보면 그런 느낌은 있는 것 같음.
(황우슬혜 보다는 더 닮은 연예인이 있는데 이름이 기억안남 ;;;)
생얼이였는데도 예쁜 얼굴이였음.


[몸매]
이상적인 육덕.
살이 딱 몸 형태에 밸런스 있게 붙어 있음.
군살도 없고 피부도 부드러웠고 문신도 없음.


[가슴]
실제로 보면 2번째 사진처럼 딱 저런 형태임.
자연C라고 되어있는데 D 같기도 함. 
풍만하며 촉감도 말랑함. 


[서비스]
서비스 구성은 일반적인 스웨디시임.
상세하게는 매니저마다, 업소마다 다르겠으나
연두의 서비스 제공 방식은 군더더기 없이 만족스러움.

스웨디시할 때 간질간질, 문질문질 하는 것도 좋았음.
핸드 및 립 플레이 또한 준수한 실력.

딱하나 만족스럽지 못했던 건 연두의 지압이였음.
스웨디시로 피로를 풀려고 갔는데, 연두가 그날 몸이 피곤해서 마사지 강도를 세게 못했다고 함.
당일은 필자가 원하는 지압이 아니여서 좀 아쉬웠음.


[마인드]
배려를 하려고 하는 모습과
어떤 말이든 성의껏 답변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음.
전반적으로 친절해서 좋았음. 


[총평]
언급된 모든 영역에서 상위 티어에 속하며,
(슬랜더 취향인 사람을 제외하면) 만족스런 즐달을 할 수 있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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