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바니 - 도화 14

​레빗, 바니

한번 방문한적이 있다

이업소에서 도화매니저가 마감이 젤 빠르길래

에이스인가 싶어서 몇번의 실패후 드디어 성공

업소건물앞에서 호실을 안내받고 해당호실로 입장했다

웬 어리고 밝은표정의 매니저가 맞이해주면서

관리하는 방으로 안내했다

샤워후 매니저를 호출했다

매니저가 흡연(전담)매니저라 담배탐을 가진뒤

관리를 시작할때..

매니저한테 조명좀 밝게 해줄수있냐고 요청했더니

내방보다 환한조명 아래서 관리를 받을수 있었다

매니저말로는 이렇게 환하게 관리해본적은 많지않다길래

나역시 마찬가지라고했다

뒷판마사지부터 시작해서 립슈얼이 있었고,

앞판에선 부비부비, 하비욧, 69,역립등이 있었다

매니저는 예민한데 까다로울거라 했다

살짝만 건드려도 아파한다길래..

긴장한상태로 역립을 했었다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뒤..

매니저가 샤워하자는 말에

동반 샤워후 포옹과 뽀뽀를 끝으로

헤어졌다

도화매니저

현관입구에서 맞이했을때부터

밝은미소에 좋은느낌을 받았다

스마경력은 1년정도 된듯하고

지금 관리하는방식은 타지역에서 했던방식이라고 했다

그런데 받아보니깐..

ㅡㅡb

나이가 어려서그런지..

피부가 탄력이 있고 하얗다

귀염상이고 밝은느낌이 든다

대화력이 좋고, 잘웃고

아이컨택도 괜찮았다

초면에 반말하는데 기분나쁠정도는

아니였다

매니저한테 주특기가 뭐냐고 물었더니

하비욧이라고 했다

내가 하비욧은 별로 안좋아한다고 했더니

부비부비위주로 관리해줬는데

야릇하니 좋았다

소중이 립도 자극적으로 구사했으며..

매니저의 소중이가 민감하다길래 69나 역립시

내심 걱정스러웠는데..

매니저가 중간에 스톱을 해서 

우려했던 상황은 안생긴것 같았다

사운드옵션과 떨림이 있다

이업소에서 제일 마감이 빠르길래..

에이스의 실력이 궁금했었는데..

관리받아보니 

그럴만한것 같았다

괜히 예약이 힘든게 아니였고,

괜히 후기가 많은게 아니였다

이번방문에서 아쉬운점을 찾기가 힘들었다

내가 선호하는 슈얼위주로 해줘서 고마웠고

재방이 쉽지않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할 생각이다

도화매니저

아직 못본 회원님들이 있다면..

예약전쟁에 참여해보길 바란다

매니저말로는 지명손님들만 온다고 하니..

그틈을 비집고 들어가보길..

그럼..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할테니..

즐빔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