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스타킹 현서M 후기 : 즐달 4

음슴체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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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전]
한동안 업소 못 갈 상황이었으나,
예상치 못하게 약속이 취소되어 시간이 붕 뜨게 됨.

시간도 생겼겠다, 즐달을 하고 싶어짐.

오랜만에 스타킹 연락함. 

이전 스타킹 방문 때,
예지(내상, 현재 없음), 미니(즐달) 접견 경험 있음. 

실장님이 연락 당일에는 라라, 현서 예약 가능 하다고 함.

라라는 부비 회원들의 일관된 진술(?)로 선택 포기. 

현서로 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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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사실 현서는 이전 새콤달콤이라는 업소에서

"하루"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음.

필자는 그 때 한번 만나봤으며,
하루 때의 즐달 후기도 작성한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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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현서한테 오랜만이라고 인사함.
허나 현서는 필자를 기억 못함 ㅠ.

소소한 노가리 및 동반샤워 진행함.

[얼굴]

실물에서 보정 약간 하면 프로필 사진 정도 됨.

하도 태국OP들이 프로필 사기를 많이 치다 보니,
현서 정도는 감사한 수준임.

실물은 약간의 피부트러블이 있긴 하며,

이쁘고 웃을 때 귀여움.

닮은 꼴로 치면... 김수현 아나운서? 아니면 일본여자 느낌?

특히나 웃을 때 비슷함. 

실물로 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 거임.

[몸매]

몸매 쪽은 사실 크게 칭찬할 만한 특징은 없긴 함.

가슴 아래랑 등에 문신 있고 배가 약간 나와있는데, 이 정도면 귀여운 수준임.

환상적인 것도 아니고, 내상도 아닌, 딱 중간/평균/보통 정도?

슬랜더 취향에겐 비추.

[가슴]

약간 쳐진 자연산 C컵임.

필자는 만족스러움.

[언어]

한국어 잘함. 영어도 약간 할 줄 앎.

웬만한 말 다 알아듣고 말해서 소통에 지장이 없음.

지난 방문 때보다 언어능력이 발전한 것 같음. 

[서비스]

시작은 현서가 주도함. 키스도 엄청 진하게 함.

애무 해주는 딱 중간 정도? 애무 받으면 잘 느낌.

공수변형이 가능하며, 몸도 엄청 유연함.

좁보까진 아니고 평보 정도.

시도는 해보지 못했으나 모든 동작을 할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것 같음.

무엇보다 본인이 자진해서 꼭 껴안아주는게 만족스러웠음.

[마인드]

입장 전부터 퇴실까지 불편한 적이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애인모드 잘 해줌.

타 매니저처럼 빼거나 대충 하지 않음.

태국 매니저가 이럴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착하게 

현서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내상기를 본 적이 없음.

아마 만나본 사람들은 전부 즐달 했을 거임.

마인드는 여태까지 만나본 모든 매니저 중 Top 3 안에 들 정도로 좋음.

[총평]

망해가는 창원 태국OP의 한줄기 빛,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