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모미"매니저 23

어느날

급땡겨서 이리저리 둘러보던중에 스타벅스를 보게되었고

그중 모미를 보게됐습니다!

(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다른이름썼다가 다시 원래 모미로 바꾸고 여튼 뭐시 사정은 모르지만 복잡해 보입니다)

(지금 사진은 쫌 괜찮아졌는데 앞전에 쓰던 사진들보면 실물보다 못해서 이상했는데 다시 돌아왔을때는 인스타녀 사진 도용해서 쓰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코카콜라에 로빈으로 등록 되어있습니다 - 어깨문신보면 똑같아요. 정리가 필요할 듯)

암튼 다시 돌아와서 실장님께 연락하고 모미 보러 갔습니다!

똑똑똑!!!

문이 열리네요! 앞전보다 살이 쫌 빠져서 몸매가 더 좋아졌습니다! (다녀온지 쫌 되서 그사이 쪘을지도 모릅니다ㅋ)

얼굴도 원래 나쁘지는 않은 편인데 살이빠지니 더 나아진 것 같습니다!

모미 두번째로 봅니다 

(실은이게 아다리 잘못걸렸습니다. 위에 말했던 이름도 바뀌고 사진도 인스타사진 도용해서 써서 모미인줄 모르고 갔습니다ㅜ 실장님들 엥간하면 횽님들 다 아시는데 정리 잘 부탁드릴께요!!)

그래도 외모적으로 더 나아져서 그래도 맘가볍게 시작했습니다!! 

경험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모미가 푸잉중에서는 나름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프로정신이 있다고 봅니다. 

즐기는건지 돈때매인지는 몰라도 욥션도 풍부하기에..

호다닥 옷을 벗어 던지고 

샤워실에 들어가 양치하고 있으니 들어와서 씻겨주는데, 확실히 살이 빠져 몸매는 더 나아졌습니다.

모미는 샤워할때 몇안되는 젖비비기를 열시미 해줍니다( 이때 확실히 알았습니다. 얘는 예전 모미구나 ㅋ) 코스인가봐여

암튼 샤워 잘 받고 나와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열시미 애무해주고 69해서 츄룹함하고 여상위로 시작했습니다!

모미가 전체적으로 흐름이 괜찮은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역린이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처음봣을때 좋아서 열심히 거사를 치르던중 꼭지를 만지고 있었는데 그게 쫌 세게 잡혔나봅니다.

그런데 거사를 멈출정도로 정색을해서 민망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트라우마가 남아 있었는지 조심히 진행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쫌 시간이 딜레이되고..

이번에는 시간이 길어지니 크다고(푸잉애들 공통적으로 하는 말) 힘들어하고..

우앳든 순탄치가 않았네요

그렇게 제가 잘 싸는 자세인 옆치기로 급히 마무리하고 (정말 돈아까워서라도 꼭 싸야한다라고 맘먹지 않은 이상 안하는 자세)

혼날까바 호다닥씻고 호다닥 나왔습니다 ㅋㅋ

저는 항상 얘기드리지만 속마음은 어떻든간에 항상 최선을 다해 끝까지 매너를 지키고 웃으며 나옵니다 ㅎㅎ 이왕이면 웃는게 좋잖아요 ㅎㅎ

얼굴 중상 (사진빨은 안받지만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쌀찌지마라)

몸매 상 (가슴 의슴인데 근육아랫층에 심었는지 촉감이 괜찮음 - 그래서 막만지다가 저 사단이 났음 ㅋㅋ)

마인드 중상 (나쁘지 않습니다. 첫 대면도 친절하구요. 다만 발작버튼만 안 건드리면 만족하실겁니다.)

시설 중 (창원역)

기술 중상 (푸잉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겪었던 러시아나 일본에 비하면 아니지만)

재방률 60% (객관적으로 보기엔 만족하시는 분들 많으실거라 봅니다. 허나 저는 트라우마때매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

총평

리드당하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저는 자고로 섹스란 같이 땀 뻘뻘흘리면서 쿵짝이 맞아 더럽게 하는게 좋은데 쿵짝이 저랑은 맞지 않기에 추천만 드리고 빠지겠습니다 ㅎㅎ

다른분들하고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2번 다 제 입맛대로 이끌지를 못해서 아쉽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