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매니저 멀티 후기 6

젤리는 이미 후기 많고 성업중이라 후기가 필요할까 싶지만 

스마 초보였던 저에게 애인모드를 알려준 곳이라 후기 남겨봅니다

1. 하이 

목소리부터 애교톤이라 귀여운 맛이 있고

서구형 하반신의 소유자 (통통도 아님. 말랐는데 서구형 골반임) 라 가끔 통통으로 오해받기도 하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속상한 일을 겪은 적이 있다는 얘길 들었었네요.

안마를 시원하게 잘합니다. 

건마 자격증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애인모드 들어가면 또 적극적으로 잘해줍니다.

해주는 말도 귀엽고 상냥해요.

2. 연주

김고은 느낌으로 예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스마 다니며 본 매니저들중 세손가락 안에 듭니다.

안마 실력도 괜찮고 서비스 마인드는 일품입니다

손님을 간지럽힌다던지 자극을 강하게 올린다던지 하는 장난을 좋아하는 걸로 보였습니다

요청하는거 잘 들어주는 편이고 시간도 꽉꽉 채워줍니다. 

3. 세영

이분이 아마 매니저실장님 같던데 제가 유흥 다니며 본 사람들 중 두번째로 예뻤습니다 (첫번째는 러시아 미녀임)

첫 방문때 카운터에 계셔서 '와! 이쁘다' 라고 감탄했던 분인데 세번째 방문에 경험했네요.

안마보단 애인모드 위주입니다.

어지간한 플레이는 요청하면 다 해주실듯?

풋잡, 고양이자세, 시오후키, 69 받았었네요 저는

이분 방에는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서 앉아서 담배도 한대 필수 있었고 

거울이 있어서 플레이 할때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네요

4. 유정

눈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전형적인 미녀상입니다.

다만 제 취향이랑은 조금 다를뿐...

언급한 네분 중에 미드는 이분이 제일 컸던듯?

그래서인지 그걸 활용 잘 합니다

와꾸파 이신 분들은 좋아하실듯 하네요

아직 네번밖에 안가봐서 다른 매니저분들은 경험 못해봤네요. 

여긴 내상 걱정없이 편하게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괜히 장사 잘되는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