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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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SG와사비 - 055멀티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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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창원에 이사온뒤로 로드샾만 전전하다

부산비비기라는 사이트를 로드샾 관리사분에게 들어

가입하게되었습니다!!

 

관심받는 걸 좋아해서 후기를 한번 써볼까 하다 제가 간곳은 사이트에 재휴되어있지않아 창원에서 055가 좋다는 말에 055후기를 몇날몇일 읽어보다 하나 공주 라는 매니저가 눈에 띄어 안맞는 시간 꾸역꾸역 맞춰 최근에 보고 왔네요!!

후기가 처음이라 글솜씨가 부족해도 이해해주세요!!!

 

하나M

오일을 안쓰신다는 후기를 보고 오일 안쓰는 관리는 어떨가 라는생각에 하나M예약을 해보려 했지만 주간만 하신다는 실장님말에 야간에만 가능한 저로써 포기를 할까 하던 찰나에 일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오후 시간대 시간이 비어 예약성공!! 

예약후 떨리는 마음으로 가게도착

처음 방문한지라 앞집에서 서성이며 전화하니..

뒤에서 문이 열리더군요..거긴 그냥 벽인줄로만 착각했던 저 자신...가게를 들어가보니 아주 깔끔하니 가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고 하나매니저 방인지 모를 방으로 입장 여기는 샤워실 불이 다른곳이랑 다르더군요 

주황빛? 일반적인 샤워실과는 다르니 불빛부터 느낌이 야하더군요 매너가 서비스를 만든다는 마인드로 뽀득뽀득 씻은후 

벨을 눌리고 저보다 키가 크다는걸 알기에 

땅콩만한 저는 앉아서 인사후 담배하나 피고 

배드로 키를 숨기기위해 허리를 굽혀 배드로 후다닥 누웠습니다

누어 뒷판 슈얼을 받아보니 와..이거다..

오일이 없으니 손끗 하나하나 피부결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너무 자극적이더군요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제 몸은 저의 의지를 무시하고 들썩 들썩..

머릿속은 참자참자 가만히 있자 하지만 

한마리의 물고기 마냥 들썩 들썩 흠칫흠칫..

살짝쿵 새어나가는 신음소리.. 

내가 이정도로 활어엿던것일까라는 생각도 잠시 

고양이자세를 요청 하십니다.. 

로드샾에선 받아 보지 못했지만 이미 수많은 후기와 글들을 보고 이거구나 했습니다 

처음받아 보는 고양이자세 옆거울을 보니 

저 자신이 살짝 부끄럽더군요 동네 살찐 고양이마냥 제 몸을 보니 현타가 오는 그 순간..!! 

엌 읏 앗..이건 제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닙니다.. 

네 저는 활어입니다 오늘 처음 안 사실이지만 활어 맞습니다 

제몸은 가만히 있질 못하는 와중에 하나엠의 손과 입은 쉬지않고 저를 괴롭히고 ㅇㅣㅆ..아..살짝 정신줄을 놓을랑말랑할때 

돌아 누워달라는 말에 돌아 누워 

이곳 저곳 여기저기를 다녀와주시며 이런저런 스킬과 자세 

살짝 살짝 마주치는 그 눈빛..쉬지 않고 움직이는 입과 손.. 그에 맞춰 제 몸도 가만히 있지 못하며 윽..억..컥..커컥!! 

숨이 넘어갈듯한 소리와 들썩이는 제 몸과 박자에맞춰 

제 몸에 있던 것들이 빠져나가며 저는 혼수상태로 누워있었습니다..

잠깐의 휴식후 샤워실로 후다닥 씻고 

음료 한잔과 담배타임을 잠깐 가지고 나갔네요!!! 

집에가서도 또 생각이나는 밤이었습니다!!

 


두번째 매니저 공주M

이번 매니저는 공주M 입니다

후기를 봤을때 이분은 일을 하신지 얼마 안되셨다고 하시지만 

후기에 적혀있는 외모 몸매가 땡겨 예약해보려고 

몇날몇일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니 출근부에 똭!!!

 당일날 아침 오늘 시간을 낼수있다고 판단후에 바로 예약!! 

점심먹고 커피한잔후 예약시간에 맞춰 가게로 도착!! 

이번엔 헷갈리지 않고 가게문앞에서 전화하니 문열어 주시네요

방안내를 받고 뽀득뽀득 아주 깨끗히 씻고 

벨을 누루고 잠시 뒤 문이열리며

공주님 입장..그래 이게 대학생느낌이지..

본가에있는 대학생 제 친여동생 과는 다른 

이쁘신 공주님께서 들어오시네요 

잠깐의 대화와 담배타임후 이 전 하나M님 과는 다르게 제가 좀더 큼으로써 자신있게 배드로 누웠습니다 

후기를 보고 일을 하신지 얼마 안됬다는걸 알고있기에 

흘러가는데로 받고있었습니다 

관리중 거울을 보면 제 몸을보고 현타가 오지만 

살짝 옆으로 고개를 들려 

제몸은 지나치고 공주매니저 몸매를 보는데..

친동생한테 있던 배불뚝이는 안보이고 몸매가 좋으십니다

하나M은 키가 크셔서 길쭉길쭉하니 섹시하다면 

공주M은 작으면서 이 뭐랄까 그 작은몸에서 나오는 섹시함이 아주 섹시하더군요 

뒷판에서의 관리 중 제 들썩임과 함께 뒷판후 앞으로 돌아누우니 

거울로 한번 보고 앞판에서 한번더 보니 와...라는 탄성과 함께 

제 눈은 어딜둬야할지 모르며 이곳저곳 천장에 전등은 몇갠지도 세어 보며 한개..두개..힐끗..한개..두개..힐끗..

네 저는 두개까지밖에 샐줄 모릅니다...

몰래몰래 공주M 몸을 힐끗힐끗 쳐다 보게되더군요 

얼굴도 이쁘신데 몸매까지 아주 좋습니다 네 너무 좆습니다 

공주M은 수위파보단 와꾸 파신거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판에서의 손과 립 쉬지 않으며 

저를 괴롭혀 주시며 제 동생 똘똘이는 그걸 참지 못하고 

살짝의 들썩임과 함께 방출을..똿..! 동생같은 공주M 앞에서 신음이 나오면 너무나도 부끄러울꺼같아 참고참고 또 참으며 발싸를 했습니다..!!잠깐의 현자타임후에 음료한잔 마시고 씻고 나갔네요!!

가게를 나온후 3분후 전화가 와 휴대폰을보니 방금봤던 동생같은 느낌과는 정 반대인 남같은 동생의 전화 그걸보고 짜증을 참으며 거절버튼을 눌렸네요ㅋㅋㅋㅋ

 

 

이리저리 적다 보니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네요

글 솜씨가 없어 그런거니 대충대충 불필요한 내용은 넘어가셔도 됩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형님들께 감사합니다!!


또 다른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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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SG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 RGB힘의차이
저도 처음엔 받지않더라구요 부비기회원님 말씀듣고 이곳저곳 다니다 생각날때마다 전화하니 한번 받아주시더라구요!!

강마이님의 댓글

캬~ 정성스런 후기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주매니저가 땡기네요 ㅎ

추천놓고 갑니다.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저희 하나,공주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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