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라라’ 리뷰입니다!!!! 16

오늘도 역시 무리하게 푸잉을 이곳저곳 염탐하다가 이제 정말 김해로 넘어가야되나 하던 와중에 스타킹 라라가 눈에 들어옵니다.

일단 저의 우선순위는 수비형이면 내가 공격하면되고, 마인드가 떨어지면 살살달래가 이끌고 가면 된다는 생각이므로 크게 개의치 않고, 외적인 부분 위주로 봐봤습니다!!

그전에 평들이 사진보다 외모가 괜찮다는 말을 듣고, 지금 이 와중에 이러쿵 저러쿵 따질때가 아니다라는 판단이들어 실장님께 연락해서 바로 보러갔습니다!

똑똑똑!!!

문이 열리고 맞이라는 라라는 확실히 사진보다 외모가 괜찮았습니다.

사진에서는 키큰 통자 몸매를 상상하게 하곤 했는데, 그렇지 않고 몸매도 늘씬하이 밸런스 맞게 좋았고 얼굴도 플필 사진보다 머리도 작고 외모도 더 나았습니다!!

한마디 했습니다.

!너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낫다!

그랬더니 다른 분들한테도 얘기를 쫌 들었는지 알고 있다는 식의 반응입니다. 

샤워 물어보길래 당연히 오케 때리고 훌러덩 벗고 양치하며 대기타는데 뭔가 느낌이 쌔해서 안을 들여다보니 그냥 나체로 침대에 앉아있습니다. 

라라~샤워안해?! 라고 물어보니 쫌전에 했답니다. 어의가 쫌 없었지만 뭐 억지로 씻겨달라는것도 웃기고해서 쉬원하게 오케 또 때리고 열심히 씻었습니다.

씻는중에 자기도 쫌 찝찝한지 중간에 들어와서 물어보더라구요~그냥 괜찮다하고 마저 씻습니다 

본게임을 들어가는데 기본적인 애무를 해줍니다. 적당히 받고 제가 좋아하는 69를 할려고 하니 그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쉬원하게 3번째 오케를 때리고 여성상위로 삽입을 합니다.

오?! 그런데 쪼임이 좋습니다. 이정도 민민하게 상황이 흘러갔으면 사정도 늦었을터인데 겁나 빨리 배출할뻔했습니다.

명기인것같습니다.

그런데 오래를 못하네요 계속 아랫배에 닿이는 느낌이 아프다고 해서 조심히 다뤘습니다.

그 좋아하는 키스는 조심히 한다고 생각도 못하고 넘어가뿟습니다 ㅋ

계속 아파하길래 정자세로 바꿔 살랑살랑 달래가면 끝으로만 하다가 쉬원하게 배출했습니다.

얘기를 나누고 싶은 생각은 안들어 호다닥 샤워때리고 고밉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총평 ㅡ 마인드고 뭐고 외모랑 그냥 빨리 싸고싶다 하는분들 함 만나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얼굴 상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몸매 상 (전체적인 밸런스 좋습니다)

마인드 중 (좋고 싫고가 확신히 느껴집니다)

서비스 중상 (체위는 별로고 짬지는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