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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000 , 추천 : 6 , 총점 : 1060
분류 오피

❤️스고이-NF나나❤️ "당신은 나의 첫 한국고객입니다" "내돈내떡" 리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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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일자 : 5/11 늦은밤 첫타임 ❤️ 


❤️ 주관적인 나나매니저 스펙 ❤️ 


★ 싱크로율      ■■■■□ 

★ 와꾸           ■■■■□

★ 몸매           ■■■■■ 

★ 서비스         ■■□□□ 

★ 응대&마인드   ■■■■■ 

★ 한국어패치     ■□□□□ 




★ 싱크로율 


싱크자체는 무난하게 80퍼 정도됩니다.  이쁘긴하네요잉ㅋㅋ


상상했던 내가 선호하는쪽으로 이쁜 스타일엔 멀었지만.. 설명을 간략하게 하자면 


Beatiful 쪽 보다 Cute 쪽으로 예쁜 싸이즈쪽 입니다. 


갠적으로 저는 과하지않는 동탄,강남식 성형잘된 와꾸를 선호하는편이라..


물론 귀여운것도 좋아하지만 철저한 2순위입니다.


뭐가 댔던 이쁘고 귀엽고 와꾸가 상타치면 대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와꾸 & 몸매 ( 첫인상 ) 


프로필 적시대로 강아지상 앳띤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 고삐리 느낌나는 귀여운 동안얼굴 )


문열자마자 일본특유의 혀꼬인말투로 " 안녕하때여 " 하는데 피식 했습니다 ㅋㅋ


속으로 "귀엽네....사진이랑 별차이없네? 괜찮은데? " 야르~ 그때부터 기대가 양껏 된 상태로


손을 잡힌채로 쇼파에 이끌려 갔습니다.. 나나가 물한잔건내며 번역기로 뭔가 보여주는데


"당신은 나의 한국에서의 첫 고객입니다"  이문구를 딱 보여주는데 순간 찐따미소가 나도모르게 그만.. 

  ( 사실 실장님한테 이친구가 오후늦게 온지라 첫타임인걸 인지하고 간지라 알고는 있었죠 ㅋㅋ ) 


내가 "혼또~?" 하고 물으니 "하잇~ 혼또데스" 귀엽게 떙글땡글한 눈으로 처다보면서 웃으며 말하네요


번역기 주고받고 대화하다가 "샤워?" "오케이" 한손잡힌채로 다시 샤워실로 이끌려 갑니다 ㅎㅎ




★ 서비스 ( 샤워&전투 ) 


동반샤워는 크게 특별한건 없네요. 여기서 딱 초보티가 확 납니다. 


밑은 깔끔하게 잘 정돈된 왁싱한 꽃잎이구요~ 가슴은 좀 빈약합니다 ㅎㅎ A플정도 ㅎㅎㅎ;


씻겨주긴 씻겨주는데 대충하는건 없고 천천히... 거품질을 하는데 능숙하진 않아요.


누굴씻겨주는거 자체가 꽤 어설픕니다.


자기도 그걸 아는지~ 교육받은대로 잘안되는거같은지 중간중간마다  !? 표정을 짓으면서


베시시 웃는데 그자체가 존나 귀엽네요 그냥..ㅋㅋ


전투시때도 극 수비형 스타일입니다.


스킬은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애무시 스킵하는 부분은 없었지만 전희를 느낄만큼 잘하진 않아요..


근데 이친구의 장점이 역립을 할때 도드라집니다.. 분명 살짝만 터치하고 립을 한거같은데 움찔움찔 합니다.


"어라?? 요것봐라.." 손과 혀로 집중적으로 꼭지랑 밑을 동시에 공략하니.. 뒤질라고 하는데 ㅋㅋ ㅋ


그 표정이 압권이네요.. 키스도 빼는거없이 오랫동안 합을 마춰주니.. 심한 골뱅이뺴고는 다받아주는거 같습니다.


69요청도 흔쾌히 받아주고 꽤 오래하고.. 싫은내색 1도 없었네요.. 


하이라이트는 밑의 모양입니다. 어려서 그런지 ( 나이가깡패..역시 ) 꽃잎이 상당히 이쁩니다..


최근 간 업소 매니저들중 단연1등이네요... 넣을땐 더 진가가 발휘됩니다.. 시발 전 대물도 아닙니다...


근데 한번에 들어가기 빡셀정도로 굉장히 쫍습니다.. 돌기도 살아있구요 ( 69때 느낌 ㅋㅋ)


넣는 과정이 흐름이 자주 끊겨 힘들었지.. 넣고나선 와.. 개쪽팔리구로 1분도 안되 끝났습니다 ㅠ_ㅠ


민망해서 천장을 봤네요 시발 ㅠ


갠적으로 볼때 서비스 받길 좋아하시는 시체족은 패스하심이 맞는거같습니다. ( 전 이뻐서 다 카바됬다고 생각 )



★ 응대&마인드


제가 마인드 부분을 꽤 칭찬한 부분이 .. 중간에 몇번이나 흐름이 끊긴적이 있었는데


오히려 자기가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어떤체위를 좋아하는지 물어보기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꽤 이뻣습니다.


처음 시작하기전 결제할때나 물을건네줄때, 양말부터 옷을벗을때.. 무릎꿇은자세로 


앉아 있는 저의 눈높이를 마춰서 아이컨택을 하는데  이건 스시녀들 특징인가봅니다..


접대 받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사소한것에서 흐뭇하게 하네요 ㅎㅎ


끝나고도 현관문까지 팔짱끼고 배웅해주는것도 사람 기분좋게 합니다.


한국말이 거의 안되다시피하는것이 좀 아쉽긴하네요 ㅠ_ㅠ




                      ❤️총평❤️




씽크무난히 준수하고 생각한 섹시성괴 미인스타일은


아니였지만.. 잘록한 허리와 그립갑좋게 튀어나온 골반 & 엉덩이는 


충분히 시각적 만족을 할정도로 예쁜 몸매였습니다.


이쪽일 처음이라 어설픈 스킬들은 호불이 예상됩니다.

(받는걸 좋아하시는분들은 PASS!!)


샤워부분과 립서비스 부분만 자기만의 루틴이 


정립되면 아이리 이후의 "스고이 ACE" 가 되지않겠나 싶습니다.




재방의사는 열흘뒤 돌아갈 예정이라던데 가기전 한번더 보고싶네요^_^



본인이 "공격수성향" 리드하는걸 좋아한다. 

그리고 슬랜족&와꾸파다  강추!!



본인이 "극 수비수성향" 자극적인 애무&서비스 리드받는걸 좋아한다. 

             각목&시체파다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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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 1페이지

푸풍투풍님의 댓글

흠...좋은데요? ㅋㅋㅋ
조만간에 방문해야겠습니다. ㅊㅊ
예전에 카와이 매니저도 완전 좁보였는데...비슷한가 보네요..

NMNMNMNM님의 댓글

정말 이쁘고 촬영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너무 좋았네요. 일본에 가기전에 한번더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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